안녕하세요...오늘 모의고사 라서 점심시간이 길어서 학교앞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고 후식으로 사탕먹고

학교에 들어갈려고 했습니다...신호등에서 신호를 기달리고 있는데 저 길건너 편에서 어떤 형이

저를 계속 처다보는것이었습니다..그리고 나서 저한데 오더니 뺨을 때리더라구요...그래서 어의없어서

처다보는데 어린놈의 색기들이 담배를 피고 있어 라고 하는거에요...그래서 제가 입에있던 사탕을 빼면서

이거 사탕인데 ? 라고 하니까 그 형이 아무말 안하더라구요...제가 이거 사탕인데? 하면서 계속 몰아

붙이니까 쫄았는지 후다닥 뛰어가더라구요...참 어의없는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