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데이트를 하고 돌아 온 피노키오가 아버지에게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아버지 애인이랑 그짓을 할 때 거기서 나무 부스러기가 일어나서 미치겠어요!

그러자 늙은 아버지는 애인이 거기가 얼마나 까칠했겠느냐 하며 혀를 차는것이었다

잠수후 늙은 아버지는 아늘에게 사포를 내밀며 이것으로 거기를 잘 문지르라고 말했다

며칠 뒤, 아버지가 피노키오에게 다시 물었다

"그래 요즘은 애인이랑 별 문제 없겠지?"

그러자 피노키오가 하늘 말

"여자요? 여자가 왜 필요해요 사포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