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정말 이럴줄 몰랐습니다

고졸도아니고 어떻게살아야할지

일단 내용시작합니다

그때 제가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제 뒤를 가르치더니

" 너 떠들었지 나와!"

라는겁니다

그런데 그녀석이 부자였거든요? 그런데 그녀석 얼굴보니까

갑자기 손가락각도를 조금바꿔서 원래 절 가르킨것처럼한겁니다

그래서 나오니까 왜 떠들었냐고 막 패는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재수없게도 반지낀손인데 그걸로 싸대기에다가 주먹까지 쥐고 떄리더군요

그래서 맞다가 화나서

"선생님.전 떠들지않았고 제 뒤에있는애가 떠들었습니다. 잘 알고 떄리십쇼" 라니까

"아니 이 씨x새x가 선생님한테 무슨 x같은소리야!"

하면서 떄리려길래

진짜 화나서 앞차기해버렸습니다

눈에 뭐가 보이지가 않더군요

선생위에 올라가서 떄리면서 울면서 말했습니다

"넌 부자는 봐주고! 서민은 떄리냐! 나도인간이야 씨xx아!!!!"

하면서 떄리니까

그 부자가 돈으로 1,2짱 매수했는데

그놈들이 저 발로 배 차더군요

진짜 빡쳐서 그새1끼들이랑 맞장떳는데

너무 화나서그런지 아픔이 전혀 안느껴졌습니다

나중에보니까 상처투성이더군요

어쨌든 그렇게 그놈들 둘 밣아놓고 그 부자 패버렸습니다

결국에 학생부에 끌려갔는데

무조건 제잘못이라는겁니다..

분명히 외상이나 내상이나 제가 훨씬 컸는데

무조건 저만 퇴학이라는겁니다

정말 헷또 맛이가서 교장패고 그녀석 집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니까 무슨 궁궐도아니고..큰 주택인데

들어가니까 안에서 저격수 48913938129321명과 칼을든조폭 491834912명이 있는겁니다

저는 재빨리 히드라로

병1신!! 한다음에

백발백중인 제 침으로 열심히 퇴퇴퇴 하면서 조폭과 저격수를 죽였습니다

1000m 밖에있는 저격수도 제가 침을뱉어서 죽이니까 무서워하더군요

그러자 부자녀석이 칼을뺴고 말했습니다

"덤벼라 이 맹꽁아!"

"좋다 으아아아아아!"

'챙'

그렇게 운명을건 사투는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