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어제 엘리트 건X 이라는 만화를 빌리러

일산 마두동동사무소옆에있는 엑스트1라 라는 데를 가는중이였습니다


가던중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여기 일산병원이 어디냐고 묻더군요 ,,, （일산사는사람이면일산병원암）


그래서 저는 길을 가르쳐줬어 그때갈려고하는순간

할머니 갑자기 뒤도라보는 순간


여기 처음와봣다면서 좀 길좀 가르쳐달라고하는군요 저는 그때까지는 아무생각 업엇습니다

한쪽은 엠피를 듣고잇엇거든요 그래서 좀 한 10분정도 걸어가서 일산병원에

도착했습니다 그할머니가 갑자기 가방속에서 ...
















오천원 짜릴 한장꺼내더니 저한테 길가르쳐줘서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분좋아서 만화책빌리러 다시 돌아가는데요 바로 앞에 남자2명이있더군요


그때저는 생각났습니다

아시1발 어재 웃대에서 본거생각낫다 인신매매 아 공포자료실에서 본거 아 인신매매구나


저가 그래서 할머니께달려가 아갈창을 정확히 14대 갈군뒤에

파운딩자세에서 팔굼치로 면상을 두방 쳣습니다 영구치 5 개가 나갓더군요

저는 항상 호신용 브레스너클을 들고다닙니다 그래서 주머니에있던 너클을 끼고

할머니의 아가리를 가격했습니다 한쪽에는 삼단봉을 들고 할머니의 정수리를

노렸습니다 할머니는 끝까지뻐기더군요 그래서 저가 암바를 걸어서 할머니

팔을 반대로 꺽으니 항복 하더라구요



인신매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