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숲속을 걷고 있었습니다. 꿈에서 매일

그러던 어느날 꿈이라고 믿을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소녀가 숲속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워서 그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 이런데서 잠자면 위험해요"

그녀는 아무 소리없이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런 어쩔수없군 저는 그녀가 위험하지 않게 하기 위해 따뜻한 곳으로 그녀를 옮겼습니다.

"이렇게 잠자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은 처음이야"

하지만 나는 그녀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그녀가 여기서 왜잠을 자는지 왜 여기에 있는지

단지 꿈에서 만난것 밖에 모르는 나는 그 아름다운 그녀를알고 싶고 그녀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잠만 잡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뽀뽀를 해버렸습니다. 혹시라도 그녀가 깰까봐 하지만 그녀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내 생각이 틀렸나??? 나는 놀라서 뒤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침대에서 굴러떨어진 나는 머리를 바닥에 쿵!!~찍었습니다. （무지 둔탁한 소리군...）

다시 침대위로 올라와 나는 또 다시 잠자리에 들며 그녀가 다시 꿈에 나타나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그녀가 공주옷을 입은채로 나한테 달려와 내품에 안겼습니다.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녀가 내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에. 저는 그냥 xx라 불러주세요"

그럼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녀는 수줍은듯이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냥 ㅎㅎㅎ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 그녀의 수줍은 표정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녀와 좀더 있고 싶엇고 나는 그녀가 왜 여기서 잠을 잤는

지 왜 여기에 있었는지을 물어 봤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길게 말을 안한체 그저 마왕때문이라고 울먹였습니

다. "마왕 때문에 흑흑" 나는 그녀에 기분을 좀더 좋게하기 위해서 숲속에서

그녀와 놀기도 하고 숲속여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그리고 그녀한테 말했습니다.

마왕은 내가 물리쳐주겠다고 나만 믿으라고 내가 지켜주겠다고......

그리고 잠에서 일어나 학교를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