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악귀천상입니다.


천상님아디 따라한거 아니닙니다+_+ 악플금지



글시작하겟습니다.





-폭죽

참고로 이이야기는 어제 이야기입니다ㅜ



오늘도 웃대와 게임에 찌든생활을 영위해가고 잇었다.



어느새 시간이 오후 7시가 됫다-0-



그때 관리실에서



관리실:아아 마이크테스트 아아..



독자:뭥미?==



관리실:오늘 치지직치지 운동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오니
입주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참여 치지기지ㅣ지ㅣ기（부탁드）립니다



악귀: 뭐래--



관리실: 뭐임마-0-



악귀: 너뭐야 몰카달앗냐--



관리실: 이상 방송을 마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혼자 자폐아짓을 하면서 밖을보니



벌써 다양한 행사가 시작하고 잇엇다



뭐 다양한 행사란




뭐 얼음녹이기 게임-서로 부비부비해서 얼음녹이는거--



또 빼빼로 빨리먹기게임- 양끝에서 빼빼로를 제한시간에 먹어서 짧은쪽이 이기는게임-0-




↑↑근데 이런게임들은 꼭 남여짝꿍하더라--




어무이: 악귀야 저기한번 갓다와라



악귀:-- 내가 초딩이에여?=_=



어무이: 응



악귀:==



밥먹으면서 이런 영양가 없는 대화를 하고잇을무렵



펑!



악귀: 악-- 폭탄테러다-_-



어무이: 빙신-- 폭죽이다



악귀: -- 아 이런 누군가 날노리고 잇군, 잘난것도 죄라니깐--



어무이:빙신-0-



철커텅



아버지: 아빠왓다



어무이: 밥먼저 드실래요?



아버지: 아녀 오늘 너무더웟어 먼저 씻을려



어무이: 걍 밥부터먹지?



아버지:뭐라고요?



어무이: 물받는다구요+_+



아버지가 씻고계실무렵



나는 얼굴에 흐르는 기름때문에 세수하러 갓다--



펑!



악귀: 악-- 누군가 날또 노리고잇다



아버지: 빙신



악귀: --



아버지: 근데 오늘 무슨날이냐?



악귀: 몰라여--



아버지: 근데 왜 축복쏘고 날리여-- 돈도많네



악귀:......



아버지:......



악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복이래축복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악귀야 화장실문 잠가바라




그때 난 빛의속도로 화장실을 빠져나가려고 햇으나



아버지의 귓방망이가 더빨랏다--..










오늘의 결론: 아버지가 미스나도 웃지말자-0-





아움.. 처음으로 글쓰는데 어떤지 모르겟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