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래밥과가튼지역에삼으로
띵가의추억거리를하나말해보고자한다.（반말이해점^_^）


정확히보름전.. 내친구와 띵가띵가노래방에갔다..

난못생겻고 내친구는개꽃미남이라..........

내친구덕에난노래방에서 안쫓겨날수 있었고

그렇게방에들어갔다.

근데 딱내레벨에맞는 암컷이잇는게아닌가><

옆에앉아 그녀의친구들이 so hot 을부를때

옆에앵겼다.

어두워서 얼굴도그닥안보이니까 번호를따고..

중간녀: 이름이뭐에요?

허경영사랑해: 허경영이요^^

중간녀: 이름이 ㅈ같네요

허경영 : 쉬발뇬이...

는픽션이고..

서로의이름과 사는곳등을들으며

다른여자들이들어올때마다노래만부르며 쌩깠다（내여자라생각했뜸..）

그런데..노래방시간이끝나고 입구로나왔을때..

그녀와마주쳤다.............

어? 안녕...

아..안녕ㅎㅎ....................................

다음날..

































































나: 머해??

11시간동안답장이안오고

발신자로전화했다 욕먹고 문자를보내니..

저기요 정신차리랜다 ........

그후로..다신띵가에안간다는슬픈얘기..아처녀작이라

죠낸재미없네염 ㅠㅠ 그래도 츚현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