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제가 3살때 엄마가 돌아가셧구 7살때부터 쭉 고모집에서 살앗습니다

지금 18살
제가 엄마가 없어서 그런지 어둡고 대인관계도 좋지 않습니다 성격도 내성적이고 자신감도 부족하고 iq도 98이고 얼굴도 못생기고 성격도 좋은편도 아니고 딱히 잘하는것도 없고
장점이란것도 없는데 학교에서 툭툭건들면 당하는 애들입니다 자살 생각도 햇습니다


목을 매고 기절을 햇는데 깨어 나보니까 이빨을 꽉 깨물엇는지 입에서 피가나고 그랫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한심하단생각이 듭니다 

그이유가 제가 엄마가 없다보니 살아오면서 집에서 대화할사람도 없고 그러다보니 내성적으로 변하고 사회생활을 할 능력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게 다 엄마 가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엄마 없이 자라면 이런가요

저와 같이 비슷한환경에서 자라신분들의조언이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