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횽들...

이건 내가 몇달전에 겪은 이야기야...

재미는 별로없을 것 같아...

요즘 글을 안쓴 것 같아서 올리는 거니까 재미있으면 추천이나 주고가길바래...


난아직 학생이야...


근데 담배피는 개볍신이지...


하여튼 내가 아파트 층과층 사이의 공간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어


한대를 다 피고 갈려고 하는데 반대편에서 누가 목욕을하고 있는거야...


우리 아파트는 ㅁ자형이라서 반대편이 다보여...


심지어는 내가 ㄸㄸㅇ할때도 옆동 아줌마가 가끔보기도해...


나는 한대피고 갈려고 했는데...

앞동의 누군가 목욕하는걸 보고 '오늘 눈호강 좀 해볼까
ㅋㅋㅋ'

하고 한대를 더 피웠지...


죤내 보면 보수록 꼴리는거야ㅋㅋㅋㅋㅋ


머리는 단발...


적당한 슴가...


얼굴은 잘보이지 않았어...


나는 그렇게 몰래 훔쳐보고있었지...


근데.......................















슈ㅣ발............









그색퀴가........남자인거야.........





눈호강할려다 눈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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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보니재미없네요..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