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쓸게요 ㅈㅅ

이건 내가1주일전에 있었던일을 쓴거야

나는친구랑같이 사우나에서 하룻밤자려고 갔었어

저녁때 욕탕에서놀구 밤이되었는데 잠이 안와서 집에 가려고 했었어

그런데 심심하고 잠이안와서 그냥 바라머좀 쌔려고 친구랑 거리를 해매다

편의점을 봤는데 계산대에 알바생이 자고있길래 물건을 뽀릴려는 생각이

났어 난 조심스럽게 식품코너에서 라면을 챙겼어 친구는 콘돔하고등등 근데 알바생이깬거야

우리는 빛의속도로 뒷문을 통해 빠져나갔어 그다음 뽀린 물품들을 가까운밴치에서 나누고 있었어

그런데 가려는순간

알바생이 가로막고 있었어

존나 우린 거래를 요구했어

니알바 시간 대신채워 준다고 대신 편의점을 봤지

그런데 새벽2시반인가 그쯤에 술취한 아져씨같이 보이는 사람이

담배를 달래

아져씨;레죵한갑만 줘봐

그래서난 레죵한갑을 줬어

아져씨;얼마냐?

나;2500원이요

그런데 그아져씨가 술에 너무 취해서 10000짜리를 천원으로 착각했나봐 그래서3만원을 주셧어

난그냥 500원을 드렸지

그런데 점장이 들어온거야;;;;;

너희들 뭐야?

나; 용병이요 용병이요 용병이요 용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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