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은시인의 사회
- 유명하죠 "카르페디엠" 그냥 봐도 재밌지만 수업때 다시보니
각 인물의 심정은 어땠을지 입장을 생각해보면서 영화를 보니 재밌었습니다.
2. 완득이
- 청소년 추천 문학으로 책으로 먼저 접했던 완득이
영화로 봐도 김윤석 배우님과 유아인 배우님의 케미가 좋아서
책급으로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 （다문화 +장애인） 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수 있었구요
3.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새
-정신병의 기준을 뭘까요?범죄자 맥머피（잭니콜슨）가 교도소 대신 정신병원을 택해 후송되고 그후 일어나는 일에 대한 영화입니다. 옛날 영화인데도 걸작이라고 생각들고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4.굿바이 레닌
- 서독과 동독의 통일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1990년대 독일의 통일 모습으로 공산주의 사상가진 엄마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가족들의 영화입니다
5.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단편영화）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로 실제 이주노동자가 한국에 와서
6년 4개월을 정신 병자로 오인받고 겪게되는 스토리를 찍은 영화인데
우리가 이주노동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됬습니다.
우리모두 자국을 떠나 외국에 가서 일하면 똑같은 이주노동자가 되니까 모두의 시선을 전환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끝!
6
0
0
448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