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챕초반까지밀고 공격전이랑 아홉의시험인가 로그라이크비슷한거까지 해보고 걍 지움
앱플은처음에 LD플레이어깔고했다가 키눌러도작동이제대로안되니 답답해서 지우고 찾아보니 무무깔고하면 쾌적하다해서 무무깔고했는데 확실히쾌적함 1,2버튼에 무기스왑되고 플레이하면서 키씹히는문제는 없었음
스토리같은건 크로타, 암상인 쥴, 아이코라, 크로타의 딸이였나 오릭스의딸인가 군체마녀들 등등 스토리자체는 기존 데스티니 세계관스토리에서 살짝 변형하고 기본틀은 그대로 유지한거같아서 좋았음 영어라서 뭐라는지 자세하게 모르겠어서그렇지

쌉불호라고 느꼈던부분이 호요버스식BM에 캐릭, 무기마저 그 시스템이라 좀 불호였음 개발사가 넷이즈라 어느정도 예상한 부분이긴 했는데 막상 체감해보니 굉장히 별로였음
겜시작하면 처음플레이하는 울프란 캐릭은 자소, 유탄 고정 / 아이코라가 핸캐랑 로켓이였나 그랬던걸로기억함 요런식으로 무기군자체가 고정이되버리고 속성스킬자체도 아크, 보이드, 솔라트리고정 그냥 요즘모바일게임식 속성, 무기군고정시스템임

무기파밍같은건 공격전돌리고 컨텐츠돌려서 파밍하고 이런건 똑같긴한데 특정무기쓸려면 무기스왑이아닌 캐릭스왑을해야되고 그 무기를 쓰려면 이 캐릭터 스펙을올리고 없으면 뽑아라ㅇㅇ 요런느낌이라 불호라고느낌

대충 요약하면 루트슈터장르로 보기는 애매하고 데스티니ip에 모바일겜그이상그이하도 아닌느낌 뭐 원래 데가 자체가 외국쪽에 인기가많았으니 외국쪽 겨낭해서 만든게임이지않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