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게 하나도 없음

지금 골드값 개떡락한 이유가 가만히 주차하면서 완화 기다리면서 입 쩌억 벌리고 있으면 대부분 재화들이 다 개떡락하니까 그런건데 그런 부분 개선은 없고

여태껏 또 생산된 골드나 일시적으로 빨아먹어서 골두껍이로 유각 가격 낮추는 정도가 끝? 1620완화는 그와중에 또 확실하게 해준다네...


그리고 피로도 문제도 미터기 없으니 맨날 전구갈이랑 산책딜러 범인찾기가 지친다는건데 부활 1회 추가 끝?

난이도 세분화로 노말/하드/선발대급? 뭐 이런식으로 세분화를 한다는 뉘앙스가 느껴졌는데

미터기 얘기하는데 또 딱딱 경직 얘기하며 어물쩍 넘어가는거 보니 로아는 하드 난이도 이상은 도저히 즐기기 힘들듯...

개비쌀때 스펙업해야하고 감가 개 심한 문제도 해결이 안 돼, 산책딜러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도 없어서 뭐라하니 디렉터가 딱딱 드립이나 치고 있으니...

노말은 부활 1회도 있고 걍 코파면서 깰 수 있는 대중성 있는 난이도로 나올 듯 하니 나는 그냥 노말에서 적당히 즐기면서 플레이 할 듯.

비수기에 꾸역꾸역 골드 모으고 삼라만상이나 따야지 마인드로 천만골 넘게 모아놓고 있었는데 로아는 하드하게 할 이유가 없는거같음.

가치보존을 개나 주고 재화 감가 속도가 개빨라서 선발대 호소인이라도 하려면 너무 값비싼 스펙업 비용, 하드 첫주클 해봐야 얻는 보상도 구데기에 온갖 숙코 산책딜러에게 고통받고 겨우 깨봐야 명예도 물질적 보상도 없음.

이게 현재 로아의 문제점의 극히 일부인데 저것조차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네.

언제나 주차해놓고 완화만 입 쩌억 벌리면서 기다리면 무한히 승리하는 게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