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일이고요
제가당한게 아니라 2007년에 있었던 실제사건입니다


--------------------------------------------------------------------

내 이름은

김우주 （가명） 15살이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출발한다

나는 학교에서 그렇게 잘나가지도 않고 그렇게 찌질하지도않다

오늘도 여김없이 수업시간에 딴생각을하고있는데

쉬는시간이 되었다 숙제 있다는것을 안 나는 숙제를하기시작했다

그러자 갑자기 우리반 일찐 1명이 다가왔다

그러더니 나한테 대가리를 손으로 한대 갈군다

김지훈（가명）: 모하냐 이새끼 어? 숙제있냐? （얘는 자기마음대로 심심하면 때리고다님）

나: 응 ,,,

김지훈: （또 팔을한대치며） 야 내껏도해 내꺼먼저 해라 안하면 뒤진다

나: .... 어 ,,（ 아 진짜 빡도네 시-발.. 참는데도 한계가있어）

나는 게 숙제를 먼저 해준뒤 내껏도 하기시작했다


쉬는시간이 끝나고

오전수업도 끝이났다

점심시간이 되었고 급식차 옆에 얘들이 줄을섰다

김지훈이 오더니 새치기를한다


김지훈: 꺼져 병X 들아 디질려고

얘들 :....


점심을 먹은 몇몇아이들은 교실에서 놀기도하고

매점을가기도했다

나는친구들과 매점을갔다


친구1 : 우주야 나 사주라ㅋㅋ

친구2 : 야 나도 ㅋㅋ

나: 꺼져 십숑키들아 형 지금 기분안좋다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사고 교실로 들어가려고 가고있었다


그런데 저쪽에서 일찐 4명 정도가 오고있었다

김지훈:야 얼마있냐

나: 없는데 ,,, （ 천원짜리 지폐 4장 4000원이 있었다 ）

김지훈: 시발색기야 뒤질래? 센터까서 나오면 뒤진다

나: ....

김지훈이 내 주머니를 뒤졌었다

천원짜리 4장이나오고 3장을 빼간뒤 1장을 나에게 다시준다

김지훈 : 이게없어 시발놈아?

하면서 나의 얼굴을 한방 가격했다

그러곤 일찐얘들하고 매점에 간다


나 : 아 시-발 .. 진짜 ... 좆같다..

친구1: 괜찬아?

친구2: 아프겠다...


나는 아무말없이 교실로갔다


점심시간이 끝날쯤무렵

나는 아이들과 복도에서 얘기를 하고 놀고있었다


그런데 복도 저편에서 김지훈이 오고있었다

나에게 다가오더니 발로 내목을 걷어찬다 （아까도 말했듯이 김지훈은 아무이유없이 떄린다）

그러더니 또 내 얼굴을 가격한다

나는 너무나도 화가나고 약한내가 분했었다

김지훈은 또 내 배를 주먹으로 때린다

도저히 못참겠다고 나는 생각했다


나 : 야이 시발색기야!!!

달려가면서 얼굴을 때리려하며 달려든다

-------------------------------------------------

반응이 좋으면 계속연재하겠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건 실제로 있었던 일이며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