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소에 쓰니.. 사람들이 너무 안봐줘서.. ㅠㅠ

싸움의기술 3까지는 웃소에 있으니 그기에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진이:너 공원으로 좀 나와라!

나는 제빨리 공원으로 뛰어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많은 사람이 모였있는것이다.

진이:니가 도망못가게 형들좀 모았다 오늘 한솔이 꺾었다메?>

나:그..그건.. 한솔이가 봐준것일꺼야..

진이:과연 그런것 같진 않은거 같은데??

일단 덤벼!

하루에 도데체 싸움 몇번하냐?? .. ㅡㅡ

나:안봐준다.!

진이:많이 컸네. 그 찌질이 얼만만큼 자랐는지 보자


내가 먼져 얼굴에 주먹을 빠르게 날린다.


하지만 진이는 살짝 밑으로 숙이며 옆구리에 주먹을 날린다.


나:으..윽..!


옆구리를 맞은 나는 휘청거리는척을 하다 진이가 오는순간에 얼굴에


사정없이 주먹을 날린다 이번엔 맞아서 그런지 내기분이 들뜬다.


진이:실력좀 늘었네? 그런데 아직 멀었는데..


그리고 나는 진이의 배에 발로 발차기를 날린다.


가볍게 옆으로 피했다. 나는 옆돌려 차기를 날리며


진이의 옆구리를 제대로 가격했다..


진이:쿨럭.!


이때다 싶어서 진이쪽으로 파고들어 얼굴에 어퍼커를 날린다.


진이는 뒤로 빠지면서 나에게 파고들어 다리에 태클을 걸었다..


털썩.!


나:커억!


나는 땅에 머리를 박아버리고 진이가 발로 내 배를 차버린다.


나:쿨럭!..


나는 진이 다리에 발을걸어서 넘어 트리게 한뒤 빨리 일어서서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갔다..


진이도 일어서자 마자 가드를 하며 나에게 파고들었다.


나는 진이의 허벅지에 로우킥을 날린뒤 진이가 옆구리가 휘청거릴때


얼굴에 하이킥을 날려 버린다.


진이:실력이 많이 늘었구나.


진이는 일어서서 발차기를 날린다


나는 뒤로 살짝 피하면서 발차기를 할려고 할때


옆돌려차기로 내발을 차버린뒤 내얼굴에 뒤돌려 차기로 나의 얼굴을 차버리고


난뒤에 나의 배에 주먹을 사정없이 가격한다..


나:쿨럭!


진이:니가 너무 설쳐된것 같구나. 아직은 상대도 안되네..


나는 그말에 분노가 오르면서 진이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며


진이가 땅에 누웠을때 앉아서 얼굴에 주먹을 사정없이 날렸다..


그리고 진이의 얼굴이 점점 형태를 읽어가면서 나의 손에서도 피가 나기시작했다..


나는 뒤통수가 땡긴다는 것을 알았고 그때부터 눈이 깜끼면서


검은 복장놈들이 나를 아주 개밟듯이 밟았다는것을 알고 눈이 깜꼇다..


깨어보니 여기는 어디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