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중 학생인 소년이야
내가 붐베에서 본 글을 내가 짝궁에게 전해줬어
무슨 글이냐면
사실 나 너좋아해
실은 예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뻥인것 같지...
이제부터 너의 남자친구가 되어주고 싶어
야라고 나에게 말을걸면 사귀는걸로 알아줄게...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솔직히 낚시인거죠
솔직히 저만 여자와 짝궁 이 쪽지를 건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에게 야라는 소리가 ? 장난이었는데
그래 사귀어 줄게 너는 조금 내스타일이 아니지만 착해서 사귀어 준다....?
그래서 내가 햇던말 "아 그거 장난이었는데 몰랐어 세로로 읽어봐
'사실 뻥 이야' 말해줫는데도 ㅎㅎ 괸히 부끄러워서 그러냐?? 괸찮아 괸찮아 남자가
부끄럼은 많아가지고 ....
내생각 저년 너무 공주병인가?
너무 붐베와 다르게 돌아가네요 ....
젠장 .... 솔직히 말하면 얼굴은 싸가지없게 생겼는데 마음씨도 싸가지가 없고 개념상실 꼬집고 때리고 초딩수준의 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