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에 픽션은 있을수 있지만 ...

닥치고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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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부터 하겠씀

똘똘이-친구이자 집주인임

장고한-친구이자 큰일[?]한놈

쥐세끼-걍친한친구 한일은 딱히 없었던걸로 기억

원빈-나야 아 미안 그치만 내가 작가니 필요없어 ㅄ아 티지기시르면봐......



는훼이크고염.. 걍 원빈으로 해주센 님하

닥치고 사건으로 ㄱㄱ싱

사건은 작년 어느 추운날이다...

똘똘이를 뺀 우리3은 똘똘이네집에서 자려고 그놈집에 밤에 갔셈
（밖엔 무지추움）

방에들어갔지만 밖이랑 차이는 없는듯 했센 하악~

원빈-ㅅㅂ 똘똘아 너희집 너무 추워 하악하악~


똘똘이-꼬우면 쌉치고 니집 ㄱㄱ싱하센


원빈-할말이없구려 ... 컴해두 대져 오타쿠님하?（진짜 오타쿠임 만화책에 쩌러삼）


똘똘이-난 책을볼테니 너는 불을끄고 컴을하거라 -맹모-


우리-（ㅈㄹ 저 ㅄ 포경이나 해라 ㅋㅋㅋ）


똘똘이-머라고 십숑아?


우리-헉 ..어떻게 생각을 읽겄섹 님하??


똘똘이- 머라..거?

원빈-아무겄도아님 ㅋㅋ


몇십분뒤..


나는 컴이질려 쥐세끼와 장거한을 나둔체 뒤에서 책을 읽는 똘똘이에게 갔다


원빈-야 만화책빌리러 가자 ㅋㅋ
（만화책은 관심도 없구용 먹을것좀사줏센ㅋㅋ）


오타쿠인 똘똘이는 썩소와 함께 흔쾌히 응했다.


만화책을빌리고 슈퍼에서..


원빈-넌 집주인이니까 먹을거 살 의무가있어 .


똘똘이-그런거셉?? ㅇㅋ골라보3


원빈-횽아 드카[드림카카오]가 꼴려..하아가화악~


똘똘이-얘들하고 먹게 2개만사라..
（아씨팔 내 6천원 ㅜㅜ）

그렇게 신나게 쇼핑을한뒤 똘똘이네 집으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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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아프네연
꼴릴때 다시올림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