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학교생활떄문에 너무 힘들어서요 ㅈ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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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의 키스를 누나에게 해주고 나는 집으로 들어왔다

"띵동" "응? 문자네?" 아름이 누나한태서 온 문자였다

"잘들어갔지??" 답장을 했다 "응 잘들어갔어 ㅎㅎ"

"내일은 너 학교가야되니깐 일찍자구 ㅎㅎ" "알았어 누나"

난 그뒤 아름이 누나를 생각하면서 잠을 청했다....

내일 아침 학교를 갔다 왔다 '아름이누나는 뭐하고있을까??' 이생각에 학교가 엄청빨리

끝난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마침 집에 도착하자마자 누나에게서 문자가 왔다

"뭐해?? 지금 학교야??" 누나에게 답장을해줫다 "아니 지금 집에방금도착했어 누나는뭐해??"

"그냥 강의듣다가 문자해봣어 ㅎㅎ" "으응... 누나 그럼 강의 언제끝나는데??"

"7시면 끝날거같은데??" '음...지금이 5시30분이니까...1시간30분남았네' "음.. 알았어 ㅎㅎ"

"왜?? " "아니 그냥 ㅎㅎ 그럼누나 이따가 강의끝나고 전화해~" "알았어 ~"

지금 현제 5시 35분이다 아름이누나가 다니고있는 ○○대에 가려면 약 1시간쯤걸린다

나는 언능 씻고 옷을 골라서 입은다음에 아름이 누나가 다니고있는 ○○대에 갈려고준비를한다

현제시각 5시50분 지금 가면 딱 알맞은 시간이었다 버스를 타고 누나가 다니는 ○○대에 갔다

도착하니 6시 55분 이제 누나가 나오겠지???

"ㅈㅈㅈㅈㅈㅈ"（진동소리임..ㅋㅋㅋ） "어?전화다" '발신자 번호 아름이누나♡' "아름이누나전화네"

"어 누나 강의 끝났어?? 지금어디야??" "어ㅎ 강의끝나구 이제 집에가야지 ㅎㅎ"

"누나 사실 나지금 누나 학교앞에있는데..?ㅎ" "정말이야?? ㅎㅎ 학교갔다와서 안힘드니??"

"ㅋㅋ 누나위해서라면?ㅋ" "나지금 학교앞인데 너어디야??" "누나뒤에!!~!"

"꺅~! 야! 놀랬잖아~!" "아아 ㅎ 누나 미안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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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죄송하구요 피방인데 시간부족으로인해... 죄송합니다ㅜㅜ 부족한점많이지적해주시구요
아무튼죄송합니다 시간나는데로 연재할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