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 한테서 들은 이야기를 해줄께 약간 성인적（?） 이면서 판타지（?） 알수없는 장르의 이야기야

（요즘 반말이 대세라메??）


그럼 이야기 시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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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다니는 여자가 있었어

그 여자는 잘난척하고 튕기를 좋아해서

소개팅을 해도 남자를 꼬시지를 못했어

그렇게 새월을 보내다 30살이 됬어

그래서 결혼은 해야겠고 상대는 없어서

앞일이 정말 막막했어.

그러던 어느날 소개팅연락이 온거야

그래서 요번에 남자를 확 꼬셔서 결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그 여자가 소개팅을 나가서 그 남자한테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라고 물었어

그래서 그남자가 "전문대도 되요??"

"전문대도 되요??"라고 계속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그 여자가 된다고 했어!!!


































































































그런대 그 남자가 그여자 옆에 오면서 젖을 손으로 문댔데@~@


어때 재미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