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심리학에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여러 서적및
연구에 힘을 쏟고있는 사람인데요 ㅋ

요번 GD 사건에 대한 양현석씨의 대응을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됬어요

일단 심리학적으로 볼때 GD는 다들 알겠지만, 도덕불감증이나 무조건 남이나 어른들을

모방하려는 유아적인 심리로 볼수있는데



문제는 양현석씨의 심리상태가 더 골이 깊다고 할수있네요


저의 견해로는 양현석씨는 서태지와 아이들때부터 서태지의 그늘에 가려져

항상 2인자의 생활을 했지요

이유는 다 알다시피 서태지의 작곡 작사능력 프로듀싱 능력때문인데

그때문에 양현석이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심한 열등감을 안고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열등감이 본인이 회사로 있는 YG의 소속 작곡가들중 하나인 GD 즉

서태지의 천재적 프로듀싱 능력을 소유한 GD가 자신의 회사의 소속되잇고

본인의 밑에 본인이 콘트롤할수있다는 생각이 굉장한 과거 열등감에 비교해

만족감을 주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양현석의 나이 재력 경력이나 인지도에 비해 어이없는 보도자료 및

비이성적인 대응을 낳고있는것이지요


심리학에서는 피해의식이나 보상심리라고 애기하지요

아, 그리고 GD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전혀 죄책감을 못느끼고

대중들의 짜증남을 느끼지못하는걸로 보아 사이코 패스네요

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