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긴글임에도 불구하고 짤려잇네요 ; 관리자님을 비난하는글 절대아닙니다 저는 관리자님을 사랑해요
그럼 이번엔 웃유 정석대로 글쓰죠 ㅡㅡ 이런글 무조건 가던데 ㅋㅋ ㄱㄱ

나는 대구에 평번한 모 실업고등학교 고등학생이다. 하루하루 그냥 그런날을 보내다 하루는 일진샊히들이

시비를또건다 （아오 싑더하기 팔샊이들 ） 왜이래 ?ㅎㅎ ^^; ㅅㅂ 아까부터 뭘자꼬 야리노 듸질ㄹ라꼬 ㅡㅡ;

먼 개솔인가 ㅡㅡ; 난 아까부터 자고잇엇구만 ; 괜히 트집잡을게 없어서 또 이런걸로 트집잡네

안야렷는데.. 그리곤 갑자기 날아오는 싸대긔 ㅡㅡ; 슈ㅣ발 내가봣다고 결국 분위기는 조용해지고 막 날 죽

이려 대들려는 순간 수업시간 종이울리고 ㅡㅡ; 그넘들은 전부 자기자리로 돌아갓다 ; 난 아까맞은것때문

에 얼굴이 붉어진상태; 아무것도 모르고계신 선생님은 왜그랫냐고 묻자 난 그냥 엎드려자다 자국난거라고

하기싫0은 거짓말을 해야만햇다 아까 날 때린세끼도 거짓말 해준게 좋은지 자기혼자 옆엣놈하고 쪼개고잇

다 ㅡㅡ. 끝내 점심시간 종이울리고 아까 그 샊이는 다시 나한테와선 '슈ㅣ발넘아 아까 그 거짓말만 안햇어

도 닌 디졋어 ㅋㅋ 병쉰같이 쫄긴' 그말을 들은순간 난 그순간 빡돌아버렷다 ㅡㅡ; 그리곤 주먹으로 관자놀

이를 잇는힘껏 치니깐 그 샊이는 쓰러지고 ㅡㅡ; 아시다시피 관자놀이 제대로 맞으면 일어나고싶어도 일어

나지도 못함 정말 싸움할때 떄리기 좋은곳이죠 ㅋㅋ 크게 다칠우려도 없고 하튼 그샊이는 한번 뒤비지더니만

일어날 생각을 안하는 쉑기 그사이 난 그섺이를 사정없이 발로밟아댓다 그리곤 무언가 굵직한게 내 뒷통수를 후렷는데 ㅡㅡ

지금생각해보니 그샊이 친구인듯싶다; ㅡㅡ 그리곤 난 정신잃고 깨어나보니 학교양호실 ;

한참을 둘러보던중 6시간이나 흘러잇엇고 머리는 터질듯이 아파왓다 그리고 학교는 이미마친상태.. 일어나

서 아픈머리를 잡고 집에갈려는데 헐 옆에 춉나 예쁜 6반 여자애가 누워잇엇다 （자고잇엇음） 아오 터질듯한 와이셔츠 허벅지 까지오는 치마 머리는 약간파마를한상태 얼굴은 너무 하얗코 작아ㅋㅋ

아 맞은게 불행에서 행운으로 변햇다 ㅋㅋㅋ 그리곤 손이 자연스래 ㅅㄱ..; -_- 으로가서 정말 맹세코 한번 주물럭 *-_-*

ㅡ리곤 재빨리 손을 떗는데 계속 자는것이엇다 ㅡㅡ;

추천진짜만이가면 2탄감 ㅡㅡ 설마 아깟거보다 이게재밋진안켓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