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그사람' 에 의해 이 무인도에 오게 되었네요

당신들이 해야 할일 은 단하나

살아 남는 겁니다

이곳을 나가 시려면

4개의 낭떠러지를 건너야 하네요

먼저 어떻게 나가는것보다 우선

이섬에 대해 그사람의 정체에 대해

간략히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이섬은 지도 위성에 안나올정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잇네요

이곳은 `그사람'과 그의 동업자 （ 나이가 들어서 죽었군요）

에 의해 만들어 지고

몰래카메라로 의해

모든 것이 감시 되고있습니다

`그사람'은 50억 인구중에

0.0000005% 사람 즉 50명의 사람은 랜덤으로

색출했네요. 그리고 그사람들을 이섬에 몰아넣었습니다

그들이 있는곳은

어느 한 자리 이자리는 낭떠러지로 둘러쌓여 있네요

그리고 `그사람' 은

그들에게

말합니다

`살고 싶으면 나오라고'

그러나 문제가 생겼군요

이사람들은 다 다른 인종이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군요

이들 모두 여길 어떻게 왔는지

모르지만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있네요

`빠져 나가자'

한 2시간이 지났을까? `그사람'이 말하네요

"그들의 눈앞엔 어둠, 그것을 이겨내는 자는 빛"

이상하게도 `그사람이' 말하면 다들 알아 듯는 눈치인것같네요

그들중에 한명 한국인

김충장 씨가 말하네여

`씨벵 이게 무슨말인고'

그런데

저기 어느 근육질의 흑인이 다가 오네여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반가워요 전 로리고 예요'

김충장씨는 자기의 귀를 의심했어요

그러나 곧 그실체가 밝혀지군요

이섬은 단 하나의 언어만의 존재하는군요

그들은 이제 대화를 나누네요

그것도 잠시.. `그사람'의 소리가 들려오네요

`시간은 금, 당신들이 있는곧은 내려가고 있다..'

그들은 급히 그들이 서있는 곳의 둘레를 내려다 보았어요.

아차차... 용암이 있네요 서서히 내려가고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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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왓이즈업입니다

이제부터 차차

연재 하려고요

조금이라고 궁금하시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