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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올린 내용입니다
저는 공식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하고, 빠른 시간내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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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대한항공 sns에 올린 글 속에 있는 링크 주소속 내용입니다.
오늘은 딱히 쓸게 없어, 엄격하게 말하면 오가며 한 생각이 정확히 떠오르지 않아 적은 글인데..
말하지만, 이런 식으로 질질 끄는 시간 전무 피해시간에 들어가며, 제가 요구하는 책임,처벌의 기준에 들어갑니다.
저는 6개월, 2년 질질 더 끌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빠른시간내 공식적인 해결 진행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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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제 방에 있지 않고 다른쪽에 가 있었으므로 제 방주변 상황을 낮 시간대는 모릅니다
（그런데 어떻게 들릴 지 모르지만, 저는 그 쪽으로 가는 시간, 거기서 하루를 보내는 시간 내내, 관련된 사람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건 예전에도 마찬가지고..）
밤에 다시 와서 pc방에 있지만, 느낌상으로는 있는 것 같은데, 기척을 그들이라고는 지금은 제대로 인지를 못하는 상태..
이 상황에서는 제가 오가면서 한 생각, 예전 상황, 지금 하는 생각을 말하는 게 맞는 것 같고..그래서 적습니다.
전에 제가 저에게 보낸 메일을 언급한 인간이 있었습니다.
그 메일의 시작점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초기는 분명 미묘하지만 제 컴퓨터를 훔쳐보거나, 구직활동에 개입하는 듯한 상황..그런데 그게 제 의사에 반하는 행위여서 어느쪽인지 몰라, 제 감정을 간단하게 욕으로 표현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뒤 전개..
지금처럼 제가 긴가민가를 제대로 인지 못하는 상황..
지금 pc방에서는 떠드는 소리에 있는 일정한 패턴으로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면,
과거는 애초 미묘한 기척, 혹은 이따금씩 한번씩 확인되는 존재에 대한 느낌으로 있다고 느낀 상황..
애초 그 존재를 인식하게 된게 구직활동 개입 초기 말이었고, 그 후로는 이따금씩 기척 혹은 그 존재를 느낄 수 있을 뿐, 대체적으로는 침목과 적막으로 유지된 상황이었으니..제가 거부함을 표현함에도 혹은 제 감정이 그럼에도 구직활동 개입이 계속되다 어느 순간 다시 찾아온 적막,침묵의 시간에, 없으면 이제 끝났으면 보지 못할 것이고, 있다면 확인할 상황..있다면 그들이 불법적인 행위를 한 것이므로 당연히 그들의 잘못된 행위로 확인할 수 잇는 내용이고, 없다면 이제 사라졌다면 내용을 알 수 없는..그런 상황이므로 그 상황 전체에 대하여 정확하지 않은, 누군지 확신할 수 없는 대상에 대하여 제 감정을 표현한..
어느 시기에 메일에 하기 시작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 의미는 대체적으로 저러한.
이 글을 쓰는 동안 저 뒤에서 또 하하하 거리는 소리와 불쌍하다는 소리가 들린 듯 합니다.
너무 오래 당한 탓에 본인들이 말한 그 단어 "스트레스"로 인한 잔상현상인지, 실제로 한 건지는 모르지만, 제 상황이 현재 실제로 했는지 아닌지 조차 구분할 상황도 아니어서..일단은 들린 "듯" 합니다
말하지만 저는 요청전 제 방 주변의 상황을 선의일지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또 만약 시킨 사람이 악의라 하더라도 2년을 데드라인으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말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할 만큼, 건물안의 기척은 작기도 했고..단지 그 상황에 대하여, 훔쳐볼지도 모른다 느껴지는 상황에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부터 있었던 제 심리가 많이 작용을 했고..
처음부터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애초 본인들이 한 잘못된 행위, 불법적인 행위가 그 내용을 확힌하게 한 경우고 본인들의 행위가 그 의미를 결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꽤 많은 나열된 사람이름, 회사이름 중에서 본인들 이름, 회사이름에 반응한 자체가 본인들이 잘못이 있어서이고-소위 찔려서 그런다고 하는-..
그게 오해건 잣이건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어떤 추측, 가정, 그리고 제방 주변과 구직활동에서 느껴지는 어떤 상황에 가정으로 한 표현이고..선의가 아님을 가정하고 한 행위라..
그래서 2015년 초 요청을 하면서도 상황은 말했어도 거기 대하여 어떤 요구같은 건 하지 않았던..
저는 요청 후 상황이 그 기간동안 그들의 행위의 의미를 정의했다, 정의해 버렸다 생각합니다.
말하지만, 제가 공식적으로 요구를 했음에도, 그 이유가 무엇이든 계속했었고,
요청을 했음에도 완벽히 해결하여 주지 않았고（요청 후 상황이 누구에 의하였건 간..）
11,12월 이후 상황만 한정지으면, 하하하 거리는 사람들..제가 무엇을 요청헸는지 뻔히 알면서도 그 때부터 아직까지도 하고 있는..
저는 제가 대한항공을 나온 후 상황이 평범한 상황, 단순한 상황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애초 제 방부근에 사람이 있는 것 자체가 그러했고, 구직활동 개입을 그렇게 장기간 하는 것 자체가 그랬고..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이 상황을 짐작하게 하는 말을 들은 그 자체가 그러하고,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제가 그 말에서 느낀 어떤 느낌이 그러하고..
2015년 11,12월 이후 상황을 말하면
pc방에서 저와 관련하여 사람을 투입, 교체도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관련된 사람들을 계속 유지시키고 있는 상황..
건물안밖 상황..또 하물며 반성하지 않으면 끝까지 하겠다니..（아마도）사람자체를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니
본인들은 스트레스니, 불쌍하다느니 하는 말로 무슨 정의를 내리려 하는지 몰라도, 그건 저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제 정당성, 책임과 관련된 글애도 적혀있듯..제 요청,요구는 그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저와 관련하여 하고 있는 어떤 상황을 그들에 대하여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그들에, 그들의 행위에 대하여 책임이 있는 대한항공에 한 요청이었고,
관련된 사람들이 요청후에도 저와 관련 어떠한 행위를 중지시켜주지 않은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정당한 요구였음에도
2015년 11,12월 이후, 그들이 행한 "행패"와 관련된 전체 기간에 대한 요구이므로..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길가다 우연히 하는 행위와 한 사람을 대상으로 정해놓고 장기간 계속하는 행위,상황은 다른 거고,
회사의 명을 받거나, 회사에서 주는 월급을 받으며 업무로 하는 건 더더욱 다른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요청전 상황도 회사의 명을 받아, 회사에서 주는 월급을 받으며 한 것이고,
2015년 11,12월 이후 상황도, 그게 알바를 교용하여 하는 것이든, 직접 하는 것이든, 아예 업무를 pc방에서 하도록 결정하여 시킨 것이든, 저라는 사람을 대상으로 지목, 어떤 말을 하고, 훔쳐본 경우고, 결국은 회사의 돈을 받고 하는 겁니다.
이들의 행위에 대한 영향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그 영향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아마 의견이 분분할 겁니다.
요청후 바로 중지하였다면 모르되 계속한 상황은 의도했건, 감정적 실수건 그들이 그 의미를 결정시켜 버런 상황이고,
그 상황이 만든 그 결과를 기준으로 그 행위에 대한 영향을 정의하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게 책임과 관련된 내용이고..
"저게 스트레스냐","하하하" 이런 반응.. 본인들은 왜 스트레스다 하는 소리에 대응, 그 긴 기간을 건물밖에 와 지랄을 떠셨는지..
제가 다른데 욕한 것도 아니고, 제 상황을 말하고, 제 감정을 말하고, 제 요구를 적어 보낸 것 뿐인데..
"그게 스트레스입니까 왜요? 제가 본인들을 찾아가 일할려고 하면 옆에서서 화면 가린 것도 아니고 단지 글을 올리라고 만들어져 있는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 뿐이고, 공개하여 놓은 이메일 주소를 사용, 글을 보낸 것 뿐이고, 사용하라고 만들어놓은 sms에 글을 올린 것 뿐인데.."
제 입장은 제가 그들의 행위의 영향을 받아 취업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없고,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었고, 현재 그 상황의 영향으로 기억력이나 집중력에 문제가 발생한 거 맞아, 저는 요구하는 겁니다.
왇따,이지매 왜 사회적 문제인지? 그냥 학생들끼리 별로 안 친한 애들, 싫은 애 수근거린 것 뿐인데..왜 문제죠? 이런 사고를 가지고 계시는지..
그개서 혹시나 pc방에서 업무를 하게 하고 상황을 계속 유지시키는 건지..
말하지만 저들은 제 컴퓨터,핸드폰을 훔쳐보며 하고 있었고, 회사의 지시에 의하여, 본인의 의사에 의하여 관례없은 사람에게 장기간 행한 행위였고 행위입니다.
학생들 행위하고는 다릅니다
공식적인 해결을 원합니다.
저는 공정하게 하기를 원합니다.
시작은 본인들은 본인들의 행위가,본인들이 시키는 행위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여 하는 듯도 한데,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분께 본인들 행위를 하나하나 말하도록 하고, 저 역시 제가 한 행위, 그 의미를 말하는 방법으로..
위에도 말했지만, 이 전기간 그들이 아니었으면 가능했을 제 상황을 기준으로, 그리고 파생피해를 기준으로 책임을 져주기를 요구하고, 그들의 행위가 객관적인 판단으로 문제가 있을 경우 처벌을 하여주길 원합니다
사람뒤에 앉아 무엇을 쓰고 있으면 하하하 거리고 불쌍하다 하는 거..정상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당연히 저는 정상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못하고..
그리고 이미 개입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들이 의도했건 아니건, 본인들 개입으로 정상적인 취업,직정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요청까지 한 상황에서, 끝까지 한 상황.. 그 상황에서는 판단에 이미 본인들의 의도는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이런 식으로 또 6개월, 혹은 2년간 지속할까 싶어 다시 글 보냅니다.
빠른 시간내 공식적인 해결의 자리 마련하여주십시요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는 이미 올렸는데, 곧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할 생각이고, 그렇게 되기전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협상을 원한다면 적어도 그 잘못에 상응하는 다른 것으로 대체가 되어야지, 본인들 주장에 맞추어 하는 건 올바르거나, 공정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들이 하는 행위는 예산 많이 책정받아 그 돈으로 즐기면서 남을 괴롭히는 짓이라, 이 상황에 대한 제 짐작으로 판단되고, 이런 식으로 본인들이 한 짓에 대한 책임을 축소하려 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여태까지의 시간속에 제가 겪은 상황, 제 판단으로는 그렇습니다.
본인들이 제 판단에 억울하시다면,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분께 확인을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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