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이곳은 여전히 pc방입니다.
오늘 상태가 좀 그래서 오늘은 pc방에서 말이 정말 거의 들리지 않아..그러니까 불쌍하다 하는 소리조자..어떤 느낌으로 한 것 같기는 한데 음성적으로는 거의 듣지 못한다고 할까?..긴가 민가 하고 있는데,
조금 전 또 관련된 사람들이 있는 둣한 느낌이 드는 기척을 들었습니다.

이게 어떤 거냐 하면 제가 만화를 보면, 헛기침인지 모를 기척이 난다는 겁니다.
제 거주지에서도 마찬가지..

지가 보기싫은 건 못 봐준다?

저는 pc방에서 저들에 대해 대한항공에 요구하기 위하여 자료를 정리하고, 그 요구를 위하여 글을 쓰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이들의 기척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쓰입니다.

상황이 거의 일치하여 훔쳐본다는 기본적인 가정이 성립하고,
그와 연관 여러가지 추측,생각이 드니 신경이 안 쓰일 리 없습니다.

사실 기척이 나든 안나든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들이 하는 짓이 중요한 거지..

훔쳐본다는 사실,
스토킹한다는 사실..

마치 스트레스로 보이도록 강요하고, 불쌍해 보이도록 강요하는 듯한..이게 예전에 제가 받은 느낌인데..
오늘은 상태가 안 좋아 뭐라 정리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분명한건 현 상황은 단순히 끝날 문제가 아니고, 공식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

저는 모든 상황을 확인하기를 원하고 공식적으로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매일 올리고 있으니 간단하게만 적어도 알겁니다

관련된 링크 몇 개 걸어놓겠습니다
*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공식적인 해결을 요구하며 올리는 글（정당성,처벌,책임의 기준등이 있는） : http://cafe.naver.com/todhhj/54
* 상황을 대충 안다는 가정하에 일반게시판에 정리하여 올린 글 : http://pann.nate.com/talk/333321231

* 말하지만 저는 잘못이 있는 모든 이들, 관련한 모든 이들을 처벌하기를 원합니다.
상황을 보면 이들은 자기들끼리 누가 （더） 잘못했나 대립을 하는 듯하기도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모두 가해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확인하고 관련된 이들을 처벌,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처벌을 요구하기 위하여는 대한항공의 처벌이 필수입니다.
저는 이들이 말빨 세워서 누군가는 빠져 나가는 상황을 원하지 않습니다. 대한항공에서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주도록 많이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