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게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데 저 뒤에서 자꾸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관련된 사람이라는 의심이 듭니다.
나뭇잎 굴러가는 것만 봐도 깔깔거리는 여고생도 아니고..
본인들이 한 짓에 대하여 제가 쓰는 걸 보고 웃고 있는 거라면 이걸 어떻게 생각하여야 할지..

저는 이 모든 상황들과, 이들 모두를 대한항공이 처벌하고 책임을 지우고,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책임을 지기를 원합니다.
대한항공을 나오고나서 저에게 내집단을 인식시켜준 족은 없었고, 당시 상황등과 모든 상황으로 저는 관련된 사람들,집단들 중 어느쪽도 내집단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 웃는 사람이 무슨 의미로 웃었다 하여도 저는 그냥 기분이 나쁠 뿐이라는 겁니다.

자신의 행동이 맞고, 제가 웃기면 공식적인 면담에서 이야기 하면 됩니다.
제 요구도 그것이고.

제가 입은,입는 피해, 정신적 영향은 게속 말했다 생각하여 적지 않겠습니다
또 웃어 적자면, 만약 관련된 사람이 맞다면 지금 제 컴퓨터를 훔쳐보고 있는 것 자체가 범죄행위고 피해를 줍니다

계속 적었지만 이 상황에 대하여 딱 한가지만 더 적자면 제가 작년 초 대한항공에 요청햇던 건 단지 중지였습니다!

저는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주기를 원합니다
저도 계속하여 보내고 있으니 간단하게만 적어도 알겁니다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역시 링크주소 몇개 붙여 놓겠습니다
* 대한항공에 공식적인 해결을 요구하며 보내는 글 : http://cafe.naver.com/todhhj/54
* 관련된 내용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여 정리한, 일반게시판에 올라져 있는 글 : http://pann.nate.com/talk/333321231
* 오늘 대한항공 고객게시판에 올린 글 : http://cafe.naver.com/todhhj/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