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 의하여 3년 넘게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한진정보, 대한항공 전산센터와 관련된 사람들에 의하여 3년 6개월 넘게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요청전 상황, 요청후 상황을 연속된 흐름으로 적은 글을 올린 건 오래전이라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그 내용을 읽고 제대로 내용 파악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대한항공 sns에 보내는 글에 링크로 연결하여 보낸, 오늘 건물밖에서 들은 듯한 단어에 요청후 상황의 의미를 적은 글 링크를 여기도 붙여 놓흡니다.

http://cafe.naver.com/todhhj/203




그와는 별도로..




글을 쓰고 있는 여기는 pc방이고, 여전히 주변에 관련한 사람들이 있는 듯 합니다.

앞자리는 관련한 사람들이 상황, 제 의사를 요약하고 있는 듯 하고, 옆자리는..




허허..

솔직히 말하면 옆자리 관련된 사람들이 있는 듯합니다.

보통 자리가 많으면 바로 옆에 앉지는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앉더군요..

스피커를 사용하니 헤드폰이라거나 그런게 때문에 앉은 건 당연히 아니고..

말하지만 저는 이 상황에서 내집단으로 여기는 사람,집단은 전혀 없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하여 할 뿐이라 생각하고..




이 상황에서 대하여 말하면,

요청전 상황에서 저는 그 의미를 몰랐기 때문에 대한항공에 요청했을 때 판단이 아니라 단지 중지에 대한 요청이 주였습니다.

그래서 건물안 사람에 대하여 나쁘다 뭐 이런 말도 거의 없었고..




요청전 상황에서 어디를 가나 이상한 상황만이 "느껴지기"만 할 뿐 아무도 상황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대한항공에 있을 때도 이상한 상황에 제가 개인면담을 하여도 마찬가지였고,나오고 나서 제 글들에 나오는 허모 상무,니드***쪽도 마찬가지였고,

또 제가 월급을 받던 화사도 마찬가지였고..




말하지만 저는 이들 중 어느쪽도 내집단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제 옆에 앉은 쪽이 관련된 사람이면 그 의도는 무엇일까..

내가 니쪽이다 이걸 말하려고?

저는 어느쪽도 제 쪽이라 여기지 않는데..?

아니 그럴려고 하여도 제가 거부합니다.

대한항공,한진정보를 제외하면, 이미 메일을 보내 일부에게는 확인도 받아냈고..대한항공,한진정보, 대한항공 전산센터 다른 구성회사는 그럴 권리,자격이 전혀 없고..

그냥 웃길 뿐입니다.

허허..

그렇다면 훔쳐보려? 약을 올리려?

참 대단합니다!

대담하고 뻔뻔하기가!

（제 방에 누가 들어온 상황에 대한 글 참조하십시요, 그정도만큼이나..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articleId=725253&bbsId=S102&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B%8C%80%ED%95%9C%ED%95%AD%EA%B3%B5&y=0&x=0&pageIndex=1

）




저는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주기를 원합니다

제 이름은 김인학입니다

저도 매일 올리고 있으니 간단하게만 적어도 알 겁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제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 조금만 더 추가하면..

위 링크 내 "자존심"을 말한 사람..

최근에는 건물밖게서 매일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링크안에 적은 내용은 오늘 들은 듯한 핵심 말일 뿐이고..

제 방에서 들리는 듯한 다른 말로는 어제 자기가 말해도 안 나온다고..하는 말도 있었습니다

- 근데 정작 나가면, 제가 방에서 나가 내려가면 없습니다. 제가 나가면 최근에는 엘리베이터 소리가 나는데 그 사람일지도-

저는 지금 옆자리 사람이 그 사람과 관련된 사람일까 생각하면 화가 치밉니다

그 뻔뻔함에..

사실 저 제일 친한 친구였던 친구중 한명이 소위 지역감정을 말하는 제가 태어난 쪽과 다른 지역 사람이라 지역감정이나, 다른 지역에 대한 감정은 의도적으로라도 피하려합니다.

제 친척중 다른 지역사람들과도 별 문제없었고..

그런데 옆자리 남자와 저 자존심이란 단어를 쓴 사람 어투라 그 다른 지역쪽 사람인 듯 하군요..

사실 지역자체에 대하여는 그런 감정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 사람, 이지역 사람들의 특성이라면 정말 욕하고 싶습니다

* 허허..
위까지 쓰고 글을 올리려 하니 저 위에서 또 불쌍하다는 어느 미친년의 목소리가 들리는 군요..
제가 기분나빠하는 걸 앎에도..
이래서 제가 대한항공에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겁니다
이 상황은 공식적인 해결 방법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