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려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글을 씁니다
마치 환청처럼 불쌍하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아..
pc방에서.간믈인��에사 이미 저보다 10살은 적어 보이는 어쩌면 15살 이상 차이나는 놈들에 의하여 불쌍하다 소리를 들었었고..그게 키워드처럼 제 주변에서 계속 말하고 다니는데, 집에 가는 길에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또 그 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

현재 이들 때문에 흐름이 깨어져 공부를 제대로 못하다 공부 리듬이 깨어진지 오래라 공부를 제대로 못해 머리가 맑지 못해 말 소리를 제대로 못 듣습니다. 그것도 지나가며 저들끼리 하는 소리는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고..

근데 지나가며 하는 소리에 그런 느낌이 드는 건 이 상황이 너무 기분이 더럽워 항시 그런 의심속에서 산다는 것일 텐데..

여기서 저런 소리를 하는 인간들과 시키는 놈들 대한항공에 대하여 말해 보겠습니다.

제가 그냥 이유없이 무조건 남들을 나쁜 쪽으로 해석하지는 않는 편이라 대한항공에 있을 때도 그들의 말, 행위에 대하여 무시, 비아냥으로 해석을 거의 못 했습니다. 좀 이상한 상황에서도.
본인들이 독려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그냥 자극을 주려 하나보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뻔히 알고 있는 걸 모르는 걸로 생각학고 말하는 듯 한데, 그것도 명확하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직접 대화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 상황에 대들거나 하기도 이상하고..그냥 착각이려니 하고 넘어간 거나 혼자만 난 이미 해본거고 알고 있는데 하고 넘어건 게 몇 차례..

저들은 제가 못하는 것으로 생각했나 봅니다.

능력도 없는 것들이 그냥 자기가 잘났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은 자기보다 못한다는 생각에..

나올 당시 상황은 사실은 그렇다가 알고 보니 제가 해보고 알고 있는게 맞아 그걸 숨기려고 하거나 제가 원래 제대로 모르고 있�B다고 우기려 하는 상황처럼 느껴져 충돌이 났다 생각하여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그 의미는 확인하여 봐야 겠지만.
남을 함부로 무시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인간들..

저는 작년 초 대한항공에 요청당시 상황의 중지였습니다.
그런데 말귀도 못알아먹는지 하던 쪽은 다른 방법으로 계속하는 듯 했고, 그 상황에 계속 대한항공,한진정보에 글을 보냈으나 확인하여 중지 시키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si나 다른 회사와 관계가 끊겨 회사간 이익문제로 그럴 이유는 전혀 없었습니다.
인간 김인학에 대하여 옳고 그름에 기준하여 그들이 지금하고 있는 짓을 중지하기만 했으면 됐습니다.
제가 대한항공에 보내고 있는 정당성 관련글이 아래 링크를 찾아보면 있는데,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들이 계속 할 이유는 정당성은 사실상 없습니다
http://cafe.naver.com/todhhj/54
계속 하는 건 저거 욕심, 이기심, 혹은 못된 의도일 뿐이지.
끝까지 계속하는 듯 하더군요.

그러다 벌어진게 작년 11,12월 이후 상황입니다.

당시 둘 이상의 그룹이 대립하는 듯 했고,각각이 어느쪽인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상황에서 대한항공에 계속 글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답변을 주지 않고 해결을 위한 메일을 주지 않더군요.
이게 작년 초 비서실, 법무팀의 위임을 거쳐 이상만 상무에게 전단된 상황의 연속이고,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현재도 요청하니 일단 이야기는 중지하고..

저는 저 불쌍하다는 말을 쓰는 인간들이 어느쪽인지도 사실은 모릅니다.
그런데 지보다 나이가 10살정도는 많은 사람에게 불쌍하다는 말을 키워드로 사용하는 인간들 정신상태 도덕심,예의 같은거나,
그런 식으로 불쌍하다든 키워드 단어를 사용하는,시키는 인간들 의식은 한 번 따져봐야 할 것 �ㅍ윱求�
남을 불쌍하다고 말로 표현하는 건 업신여김의 외부적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들이 저에게 건물밑에 와서 반복적으로 사용했고, pc방에서 반복하여 하는 건..
자기 차장이 부장한테 야단을 맞는다면 듣는 앞에서 불쌍하다고 못할거라는 건 당연할 겁니다.
그런데 이들은 저보고 들으라는 듯 제 앞에서 저런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화를 내도 그 다음날 또..
그게 몇 달이고, pc방에서 나와도 따라와서 하는 정도라면?
저들이 저를 위하여 하는 소리가 아닐 건 당연합니다.
제 쪽에 서서 한다하여도 업신여김이 밑에 깔려있고 자기들 이익을 위하여 하는 것이지..
-참고로 저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하는 쪽은 단 한쪽도 없습니다-
시키는 쪽으로 보면 그 내부 심리는 좋은 의도라 하여도 불쌍하다는 걸로 판단하려는, 그런 식으로 강제하려는, 그리고 그런 식으로 자신을 남을 불쌍하다고 말할 위치로 생각하는 오만함이 깔려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아니 반복적으로 하는 그 상황에서는 그걸 사실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쁜의도라면 당연히 약을 올리고, 화를 나게 하여,분노 상태로 만드려는 의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좋은 의도를 가정하니 참 웃기긴한데..제 감정은 이들모두에 대하여 돌아서 있습니다

말하지만 저는 저들이 아니면 현재와 같지는 않습니다
남을 불쌍하다고 판단하는 오만함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혹은 이런식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곳은 흔하지 않습니다.
어디를 가도 거의 확률이 낮은 최악의 사람들이 저를 둘러싸고 하고 있는 겁니다.
어디를 들어가도 이것보다는 나으며, 만약 제가 돈문제로 문제가 있다면 벌었서 배상한다면 이미 배상하고도 남았을 기간..
이들이 왜 이짓을 하는지는 모르는데..하는 인간이나 계속 메일을 보내 해결을 요구함에도 답변을 주지 않는 대한항공이나 참..

참고로 저는 이 상황에서 pc방에서도 제 공부를 못합니다.
집에서는 전기가 끊겨 못한다하여도 이들이 제 컴퓨터를 훔쳐보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pc방에서나마 공부를 했겠지만, 그마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의심이 드는 상황에서는 종료가 해결일 뿐이고, 이 상황에서 공부를 잘못하면 역료과가 날 수 있어..

이들 목표가 이런 식으로 제가 건설적인 걸 못하게 함으로써 제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드려는 건지 모르겠는데, 참 그 도덕성이란..

pc방에서 들으라는 듯이 방송을 틀고 공부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본인들이 가르쳤다고 주장하기 위힘인지..
불쌍하다는 소리를 하는 인간들과
거부함에도 억지로 구직활동 개입을 하는 인간들과
같은 사고,의도가 느껴져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집에 가다 불쌍하다는 소리에 들어와 글을 쓰는데,
들어오니 또 미친짓을 계속하는 듯하여 정리를 하지 못하여 또 어설프게 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은 대한항공 회장님앞에서 이 상황을 확인하고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들 어느쪽도 제 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 관련된 듯한 상황에 프로젝트를 거부했듯. 저는 저들을 거부합니다.
사람을 자기 하위에 두려하고, 본인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남을 조정하려는 인간들과는, 그런 윤리의식, 도의식,의도를 가진 인간들과는 같이 일할 생각 전혀 없으며, 혹여나 속아 일하게 된다면 그건 정말 불쌍한 상황이 된다 생각합니다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하여 주고, 저들을 처벌,저들이 한 짓에 대하여 책임을 지도록 대한항공을 글 많이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