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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게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어제 내용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낮에 6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는데 개수대에 올려져 있는 쓰레기 담은 비닐 위치가 달라져 있었다고..
쓰레기가 쓰러진 것도 아니고 물기로 밀려 갔다기에는 너무나 가지런하게 옮겨져 있어 누구 자늕 사이에 들어와 옮긴 것 같다는 내용..
저는 제 할일은 세밀해 지려 노력하지만, 일상생활의 다른 부분은 별로 세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안 하던 짓을 하면 좀 서툴고 좀 결과가 정리가 되지 않는 것도 많고, 시간이 걸리는 것도 많고..
그런데 이들은 아닙니다.
전에 제 방 화장실 배수구가 막혀 물이 넘쳐 문밖으로 샌 걸 나가다 확인하여 귀찮아서 나갔다 들어오는길에 닦으려 나갔다가 돌아온적이 있었는데, 당시 갔다오니 문밖에 물을 닦아 놓았더군요..
아 이시간에도 올라오구나 하고 문을 연 순간.
화장실 배수구（보통 제가 정리흘 안 하면 1,2일은 고인채로 있음.）가 뚫어져 있고, 방이 정리가 되어 있더군요..
배수구 저도 제가 찾을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해 뚫어보려다 안 되서 계속 사용한 경우라 시간도 걸리고, 당시 뚫리지 않아 화장실에 쓰레기 같은 것도 꽤 있었습니다. 그거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심지어는 제 방의 일정부분까지.
그 시간 당시는 2,3시간도 안 나가았었을 겁니다. 아니 그정도 나갔다 해도 5,6시간 나가 있었다해도 마찬가진데, 그들은 그런 식으로 가능합니다.
어제 상황이 착각인가?
그냥 밀려 내려간게 아닌가?
오늘 개수대에서 계속 움직여 봤습니다.
아무리 움직여도, 또 자고 일어나도 어제 옮겨진 위치로 옮겨지진 않더군요..
미쳐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관리실?
어제도 적었지만, 관리실이라면 메모라도 남겨뒀어야 할 겁니다.
저 무단점유 상태에, 월세,관리비도 내고 있지 않습니다.
미세한 미친 짓.
이런 짓은 선의인지, 악의인지 사실 애매합니다.
단지 미친짓, 비상식적이고,비정상적인, 미친 짓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을 뿐,.
위 상황은 표면적으로는 사실 관리실이 한 거였습니다.
관리실에서 말도 그렇게 했고..
그런데 문제는 관리실 자체의 의지라기 보다 관련된 사람의 입김, 제가 말하는 상황과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게 문제고..
그레서 이야기 하고 있는 거고..
그런데 이런 식의 미세한 이상한 상황 많았습니다.
11,12월 이후 상황이 본격화 되기 진이 아니었을 까 싶기도 하고, 그 기간이었다하여도 관리실이라면 별개의 상황인데,
이따금씩 어떻게 들었는지 몰라도 저에게 들리는 소리로는, 제 방 상태를 알고 있는 듯한..방에 습기가 차 있는 것,,또 긴가민가 한데, 싱크대 문이 습기에 차 떨어져 나간 상황도 알고 있은 듯한..
위의 얘기는 그래도 조금 다른 측면도 있으니 일단 넘어가고
요청전 상황이 사실 그랬습니다.
구직활동을 하고, 면접을 보러가면 누군가 개입한 듯한 상황이고 그게 느껴지는데, 미친놈도 아니고, 차마 대 놓고 물어볼 수는 없는 상황..
그 중 몇몇은 악의를 가지고 제 능력을 평하시키려 하는 듯 한 상황이었고,
또 그 중 몇몇은 si쪽에 대하여 잘못했다고 질타를 하여, 면접을 하거나 제가 들어간 곳에는 그 쪽이 너무했다는 가정하에 하는 혹으 관련된 쪽이면 그런 가정과 좀 억울하다는 감정이 썪인 그런 상황..
그런 상황 당하는 제 입장은 참 제대로 말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미묘하게 느껴지는 거라,
대응도 못하고 참 더러운 상황입니다.
그런데 위에도 말했듯 한 쪽은 si쪽에 대하여 탓하고, 그 면접을 보는 쪽은 그 쪽이 너무하네라는 상황에서 하는 거라 이 사람들이 상황을 잘 모르고 도움을 주려 하나 싶어 화도 못 내는 상황..
솔직히 말하면 그 상황에 대한 거부 표시 저 상황이 본격화 되기전부터 했습니다.
대한항공을 나오고 나서 L사 대규모 프로젝트, H사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이상한 상황을 감지하고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일찍 프로텍트에서 나왔고, 당시 이상한 상황에 제가 소속되어 들어갔던 회사 사람들에게 확인을 했으니..이정도면 보통 의사표시라 이해를 할 겁니다.
그런데도 그게 계속된 경우입니다.
미세한 미친짓..미세한 의미 함포..
그건 대한항공에 있을 때부터 있었습니다.
그게 제가 나오고 나서 무의식적으로 대한항공,한진정보,당시 같은 팀, 허모 상무, 니드***에 대하여 감정을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한 이유였고.
말하지만 저는 사람들과 별로 많이 이야기하는 편도 아니고, 남에게 개입 많이 하는 편도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예 안 하는 편이고, 미안해서 한번쯤 이 사람이 어떤 경우 섭섭하지 않을까 싶어 시도 한 번 하여보고 확인하는 정도..
저는 나오고 나서의 상황이 무엇인지 의미를 몰랐습니다.
가정은 있었습니다.
나올 당시 미세한 말 표현에 많은 의심을 가지고 나온 상황이라.
그게 단지 제 착각인지, 의미함포인지 확신은 서지 않았지만.
어제 PC방에서 지금은 헤드폰을 써도 들리지 않는데, 해드폰을 쓰고 있는데, 어느놈이 말하는 듯 느껴졌습니다.
학원 다시 다녀야 한다고.
하고 많은 말 중 왜 그런 말을 저기서 하고 있다고 느꼈을까..
전혀 생각도 안 한 말인데..
또 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그런 식으로 이해를 했을까..
그 점에서는 참 웃기긴한데,
상황이 워낙이 이런 상황이라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미묘한 미친 소리, 미친 상황..
저런 말을 들으면.관련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별 생각이 다 듭니다.
대한항공에서 나온 후 상황이 계속 그랬고..
이미 멘탈이 어느정도 붕괴되어 나왔는데, 나오고 나서 이상한 상황이 계속되었으니..
나오고 나서 상황에 대한 의심은 사싱 위와 같은 미세한 이상한 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니드***쪽 직원이 교체되며 충돌이 일어나기 전에도 사실상은 그런 상황이 없지 않았고, 그 땐 제가 관계가 좋다고 착각하여 그 의미를 단지 "독려"로 받아들였을 뿐이긴 한 것 같은데
문제가 드러나고, 위에선 충돌로 표현했지만, 미묘한 감정 충돌, 하여간 어떤 상황이 있을 때,어떤 상황이 있었고, 또 윗 부스에서 한 소리가 있었습니다.
위의 학원 다시 가야 되겠네..하는 소리가 저를 향한 소리였다면..
사실상 이 미친짓이 완벽히 종료되고 대한항공이 이들을 처벌,이들의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져 줘 제 마은이 안정뵈면 저는 현재도 조금의 시간만 투자하면 일 할 수 있습니다.
까먹은 거야 하며 보충하면 되고..
제가 두번째 학원 다닌 자체가 첫번째 회사에서 나온 후 공백이 있어 그런거라 두번째 학원 자체가 그런 목적으로 다닌거라.
문제는 이 미친짓 때문에 제가 집중력이 다 풀려버렸다는 거고, 또 상황이 지속되며 집중을 못하고 있다는 것..
그게 자극하여 화가 나게 할 목적이었는지, 남을 무시하기 위하여 한 소리인지, 자기 직원, 동료, 회사를 위하여 의도적으로 남을 평하하고 그걸 우기려는 목적인지 모르겠는데..
저 소리를 듣고 오늘 집에 문득 과거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그들이 하던 소리, 당시 상황이 머리속에서 다시 얼핏 떠오르더군요..
당시 상황에 대하여 같은 팀이었던 쪽이 한 말,행위를 제외하고 꽤나 강렬하게 머리속에 남아있는 중 하나는
（같은 팀 마지막 즈음엔 정작 자신들이 일을 시켜주진 않고 못하는 쪽으로 밀어붙이려 했음. 혹은 저에게 완전한 자유권을 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끌어주지도 않고, 오도가도 못하게 혼란스럽게만 했음.그리고 개입을 할 때는 못하는 쪽으로 잡고, 자기들이 도움을 줘서 이정도 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듯 했음）
제가 당시 상황에 이메일을 열어놓은 일이 있었는데, 주변 누군가가 제 메일의 확인안 한 메일 숫자를 보고 표정이 참 이상하게 변해 있었던 상황..
그건 같은 팀의 위 상황이 있고, 감정 충돌이 표면화 된 후의 일이었던 것 같은데..
남 메일이 열려있는 걸 보고 있는 것도 웃긴 상황이지만, 당시 그들이 우기는 상황에서 그거마저 저거 주장으로 사용하려는 듯한 상황이라 느껴져..
제가 당시 느끼기엔,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모르게 저거들끼리 싸움을 하는 듯했고,
제가 추측하기로는 제가 못해서 당시 프로젝트를 제대로 진행시키지 못하는 걸로 스토리를 만드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그 표정에서 아 이게 또 예시거리로 들어간 듯하구나 미묘하게 느껴져 기분이 나빴던 상황..
미묘한 느낌..
당시 사실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게 니드크레오 쪽이 한 주장인지, 상대쪽이 한 건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건 그런 느낌을 받았었었습니다.
（그게 아니라도 니드크레오 자체에 대하여도 니드***쪽가 저에게 뭔가 문제가 있게 하여뒀구나, 혹은 불리하도록 많은 것을 몰아갔구나 하는 게 전반적인 느낌이었고..-이건 작년 요청후 그들의 태도에서 증명이 된 듯하고..）
그리고 그 전인지 후인지 모르지만 윗 부스에서 나온 소리가 유지보수를 해라였고,
나올 당시 그들이 한 말이 니드크레오,한진정보쪽에서 자기 회사로 들어오라하는 소리..
저는 당시 위 말에 대하여서도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나온 후 제상황은 제 핸드폰,제 컴퓨터 상에서 제가 혼자 한 것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애초 그 대상으로 저를 만들어 놓았는 건지도 모른다는..
미친짓 할 대상이 필요했는데, 그걸 대한항공에 있을 때 저로 만들어버린 거고..
저거 의도대로 놀아났어야 하는데, 제가 상황에 이미 의문을 품고 있었고, 시간이 감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의심이 고정되어 그 상황의 종료가 되길 기다렸다는게 사실상 요청전 상황에 대한 제 심리였던 것 같고..
말하지만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이미 결정되지 않았다면, 제가 핸드폰에서 실수로 남에게 분자를 보냈다하여도 그건 개인이었지 대한항공,한진정보가 아니어서 이런 상황이 불가합니다.
게다가 위의 그들의 저 말은 미묘하지만 말 자체로 보면 같이 일하지 소리지 저에게 화를 내거나 하는 말이 아니어서 그들이 저에게 당시 앙금을 갖고 있다거나 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당시 표면상으로는 니드***소속 직원때문에 제가 좀 상황이 억울하게 되었다는 상황이었지.
본인들이 억울하겠다는 인상을 심어준데다,
제가 개발을 원하는 걸 알면서도 유지보수해라 라는 말을 한 상황에서 제가 화가 났을 거라는 건 집작을 할 테고,
그런 상황에서 제가 제 감정을 혼자 표현한게 왜 현재 상황이 되어야 하는지?
저는 현 상황이 제가 혼자 한 상황에 대한 결과가 아니라 애초 정해져 있는 상황이었거나,
어느 미친놈이 제 핸드폰을 몰래 훔쳐보다 일을 만들어낸 거라 생각합니다.
미묘한 말,의미 그걸 무시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그걸 세밀히 분석하면 의미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방 쓰레기 위치가 옮겨져 있는게 미묘하지만, 사실이듯（혹은 그렇게 생각하듯）
나오고 나서 상황, 그리고 대한항공에 있을 때 상황, 의도적인 뭔가가 있거나 저를 몰아간 거라 생각합니다.
작년 11,12월 이후의 상황..
매일같이 미친짓에, 또 상황악화로 저 스스로는 당시 자실 시도도 했는데,
현재 거의 일상에서도 집중력이 없어지다보니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을 만큼 머리속에 기억으로는 잘 남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럴 줄 알고 제가 당시 감정을 정리하여 놓은 글이 입증하여 주겠지만 그거 없었던 일 아닙니다.
현재 건물안밖에서 그들이 하고 있는 짓..미묘하게 하여 모른다고 생각할 까..그들은 그런 의도로 할까 의문이 드는데..
미묘하게 한다고 해도 미친짓은 미친 짓입니다.
미묘하다하여도 과거 상황의 여파로 그런 소리가 들리면 좀 안정되어있다가도 다시 감정상태가 변하는 게 사실이고
저는 대한항공이 공식적으로 해결하여주기를 원합니다.
각각이 자기가 한 짓,말을 회장님 앞에서 말하도록 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들이 저에게 한 짛에 대하여 저벌,책임을 져주기를 원합니다.
위 학원 다시가야 되겠네..하는 소리가 이 상황을 만든 미친인간이 한 소리이고, 이 3년에 가까운 시간을 대층 끝내고, 저 소리 하나로 마무리하려 했다고 가정하면 이 멀마나 웃긴 상황입니까?
대한항공에 있을 당시 업체간 이력서 문제로 추가로 지급한 돈을 벌어도 몇 배나 벌 수 있었던 기간 저들에 의하여 사회생황을 중지하다시피 했고, 저런 비 인권적인 상황을 겪었는데, 고 말 한마디로 끝내려한다?
사실 위 말이 저를 겨냥한 건 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또 어느쪽인지도 모르지만, 만약 저 소리가 작년 11,12월 이후 상황에서 어느날 건물밑에 와서 반성하지 않으면 끝까지 하겠다는 말,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만들겠다는 의미였던 듯 한 말을 한 인간과 동일인물 혹은 같은 부서의 말이면 의도적인 말이며, 고의성 있는 말인데 그냥 둔다?
말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뭐가 잘못되었고, 누가 잘못이 큰지,
과연 이 기간 이런 상황이 정당한지..
회장님앞에서 직접 상황을 그들입으로 말하고 모든 상황을 확인한 수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제 상황은 그냥 끝내질 일이 아닙니다.
전산센터, 한진정보, 대한항공 정보시스템실,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 하더라도 정도가 있는 겁니다.
이건 불의이고, 정도가 지나친, 범죄행위입니다.
대한항공 자체가 이런 종류를 그냥 둬서는 안 된다 생각하고 대한항공이 품어주려한다면 사회가 그냥 둬서는 안 된다 생각합니다
제 의사를 대한항공에 전달하여 주십시요
제 이름은 김안학입니다
저도 대한항공에 계속 올리고 있어 간단하게만 올려도 알겁니다
대한항공 고객게시판, SNS등에 데 의사를 올려주십시요
참고로 대한항공이 해결을 위하여 연락할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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