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이애긴 내가 실제로 겪었던 실화야 ㅠㅠ

편의상 반말로 고고싱~

때는 내가 중학교2학년...아마 6년전쯤이지...난 어렸을때부터 아토피성이 무지 심했어..ㅜ

선천적으로 타고났지 아토피성 피부염이..

어렸을때부터 난 제대로 잠을자지못했어 건지러워서 -_-a 그래서 우리 엄마 아빠는 항상 밤마다 날긁어줬지.

이제 본 사건으로 들어갈꼐...중학교2학년 어느날이었어...난 조내 잠을 쳐자고있었지.

아 ㅅㅂ..근데 등이 미치도록 건지러운거야..아주 환장할지경이었지..

근데 어느 누가 내 등을 긁어주더라??? 난 엄마나 아빠라 생각하고 내 건지러운 위치를 설명했지

한참긁어주더니 엄청 쎄게 계속 긁은거야...아 ㅅㅂ 조나 아팠어

그래서 내가"됐어 이제 그만" 소리치니깐 그만긁고 간거갔더라..


그 다음날 거울로..등을봐보니... 아주 피투성이더라...






























그래서 내가 엄마 아빠한테 물어봤지 새벽에 등 긁어주셨냐고...아.. 그런적이 없대..

난 순간 소름이 쫙돋았지..그날 이후로 난 가위를 눌리기시작했어...





반응좋으면 계속 고고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