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제 친구의 동생이야기입니다..

원래 이런글 따뜻한글의 올려야되는데 많은분들이 보시면 좋겠다는의미로 웃자에 올립니다

그점 사과드리며 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리겟습니다

제친구는 17살 입니다 작은 슈퍼마켓을 하는 어머님과 아버지 와 남동생 한명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친구는 고등학교 입학하고 수련회를 갔습니다.. 동생은 초등학교 5학년 보이스카웃에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설명 그리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이아이에 어머님이 당뇨로 세상을 떠나시게 되자

초등학교 5학년인 제친구의 동생이 쓴글 올리겠습니다



병학아 학교가야지!
이 소음에 난 잠이 겠다
낧아 빠진 시계를보고 난 짜증을 부렸다
왜냐하면 시간이 벌써 9시였다
나는 엄마한테 화풀이를 하고 학교로 발걸음을 걸었다
난 엄마한테 맨날 말대꾸하고 짜증을 냈다
난 그런것도 생각질 못하고 엄마한테 맨날 말대꾸했다
그리고 장년 난 엄마한테 인성캠프를 가야 한다했다
엄마는 얼마냐고 했
그래서 나는 6만 얼마인가 7만얼마인가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엄마는 이걸 보고 비싸다 하면서 가라 했다
솔직히 나는 우리집이 가난할줄 몰랐다
인성캠프를 갔다혼후 5월딸
나는 생각지도 못했다
자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
누구야;;.. 하면서 나는 전화를 봤았다
여보세요 했다 갑자기 막내삼춘이 백병원으로 오라했다
나는 가게 자판기에서 1만원을 꺼네고 백병원으로갔다
10분뒤 2째삼춘이 울면서 중환자실에서 나왔다
그 뒤로 숙모가 나왔다
나는 왜그러지 하면서 몬일인지 모르고 기냥 가만히 있었다
1분뒤 갑자기 하얀 이불을 덮은 누군가가 나왔다
그리고 삼춘들이 따라가라 했다
나 는 몬일인지 몰랐다
그리고 시체를 갔다놓는 장소에 아빠랑 나랑 삼춘이 갔다
헉!!!
나는 생각지도 못했다
하얀 이불을 빼고 얼굴을 봤다
엄마였다!! 나는 그 엄마에 얼굴을 보고
;;;;;;;;;;;;
;,,,,,,,,,;
엄마 한번 왜쳤다
;...........;
엄마??ㅜ
;.........;]
그리고 엄마 ㅠㅠ 하면서 울었다 그리고 엄마에 얼굴을 만지면서 엄마
했다 나는 엄마 모습을 보고 계속 울었다
나는 엄마한테 1번도 효도하지 않았다
난 후회를했다
그리고 다음날 ....
장례식을 했다;;;
차례차례 내가 아는분이 장례식장에 온다
나는 계속 장례식장에 있는 엄마 사진을 보면서 계속울었다
근데 이웃 아줌마 중에서 제일 친한 아줌마가....
우리엄마 사진을 본뒤 계속 울었다
그리고 장례식이 끝나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엄마 사진을 보고 후회했다
엄마....
엄마.....
죄송해요.....
내가 1번도 효도하지 못했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이 아이는 지금 씩씩하고 활발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절대 픽션 0.1%도 안들어가고 100%실화이며
추천 부탁드려서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