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집은 아파트 7층이고 그 정신나간 놈은 우리옆집 17살입니다





제가 16살이고요 제키가 167이거든요 근데 그 정신병자는 키가 164정도 나랑 아주 쪼금 차이나거든요




근데 개가 엄청 돼지시끼라서요 제가 깔려도 죽거든요ㅕ..




근데 개가 몇칠전부터 자꾸 우리문을 뻥뻥차고 문 밑에 작은문 열어서 침도 벹고 자꾸 그래서 신발에 다묻고 그래요 ㅡㅡ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12살인데 자기한테 자꾸 뽀뽀해달라는것입니다 ㅡㅡ




여동생한테




그래서 제가 당장 옆집 정신병자집에가서 나오라그랫죠 욕하면서




그니까 나오더라구요 제가 야마상태라 왜 그러냐니까




그 정신 병자 형새끼가 ㅇ욕을 합니다




제가 복싱배우거든요 진도 원투훅까지 나갓어요




제가 살살 어꺠를 치니까




뭐마뤄마 막 이상한말을 해요




그래서 그냥 왓죠




그런데 다음날 동생이 또 정신병자오빠가 자기한테 욕햇다내요




그래서 저는 화나서 다시찾아갓죠




그런데 없더군요




저는어쩔수 없이 집에왓죠 그런데 그 정신병자가 찾아와서 아까 왜부르냐면서그러길레





제가 낚시하느라 떡밥좀 메꿔달라그레서 지금 이렇게 낚시를하며 너희들을 낚고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