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 써보네요 ㅎㅎ


눈팅만 몇년째인지.. 아 글 몇번 써봤구나



닥본 ㄱㄱ （닥치고 본론）









대한민국 남자들이 거의다 그렇듯






나는 야동을 즐겨봐

ㅋㅋ







나만그런가...?









보통이 두번





많으면 4~5번까지 ㅍㅍㅍ 를 해






정력 자랑은 아니지만..









초 6때부터 야동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어느덧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고있어








지금 내가 할 얘기는 야동으로 인해 일어난 일들이야 ㅋㅋㅋㅋ

































아 쓰기 존1나 귀찮아 미안해 형들 그냥 안쓸게 ㅂㅂ





















그냥 넌센스 퀴즈 하나 내고 잠이나 자야겠다

지금 새벽 1시라서 졸려 ~.~..




좀 생각하면 누구나 풀수 있어 ^^







형들 귀찮다고 스크롤 내리지 말구










핸드폰 진동이 울렸는데 15살 소녀가 받았어



근데 진동이 멈추질 않는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엄마가 동생한테 물어봐달라고 남자친구 혜인이한테 전화해달라고 부탁을 해달라고 말하고싶은 고민을 말하려고 외삼촌한테 얘기를 했어'




외삼촌이 화가나서 '무슨말하는거냐 문장에 두서가 없잖아'





이러니까 15살 소녀가 '외삼촌이 먼저 엄마가 아빠랑 놀이터에서 외삼촌이랑 놀고싶은마음을 억누르지못한 마음이 있었다고 말하지못한 마음을 다스리고싶었다고 말하려는 사람에게 먼저 고백하는것은 노무현때문이라고 우왕국씨가 저에게 뭥미라면서 말한것을 먼저 하셨잖아요'






라고 했어.




자 그럼 이제 진짜 문제야




삼촌의 이름이 뭘까? 내가 지금까지 말한 문장들안에


답이 들어있어


월배가면 답 공개할게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