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중학교는 참으로 훈훈합니다

오늘도 훈훈한일이있었죠

오늘은 시험날이었습니다

시험이끝나고 선생님종례오기전에

남자애들 6명이랑 여자애들2명이랑 서로놀고있었습니다

남자애들이 여자애한명 쁘락시하고있었는데

여자애가 이제 복수를할려고 일어날려고할때

그땐 남자애들은 도망을가겠죠

그런데 미처도망가지못한남학생!!

여자애가 그남학생을 지탱해서 일어날려는순간!

뒤늦게 도망갈려던 남자애의 팔을잡을려다가 놓쳐서

그만 거기를잡고말았습니다

아 저는 옆에서 당당히 지켜보았지요

제가 그 도망가지못한남학생이었습니다

내옆에도 도망가지못한친구가잇엇는데

여자애가 그친구의 거기를 실수로 잡은것이었습니다!

아 도망가던남자애들 기겁을합니다

"꺄 이 저질x끼야 어딜만지는거야???"

그여자애는

"아.. 아니 실...실수..."

라고하면서 한없이 웃더군요

희롱을당한남학생도 기분이좋은지 실실실웃더군요

우리들은느끼지못하고 그남학생만 느꼇다고하니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요

그래서 남학생이랑 여학생 같이 쁘락시밟았습니다

참으로 훈훈한장면이엇군요

쁘락시당할때 그 여학생 타이즈안신었으면 x티보였겠습니다

그 성희롱당한남학생 아마 지금쯤 집에서 그 여자애를생각하며 ㅌㅌㅌ을하고이겠지요

참으로 훈훈한학교이지않습니까???

앞으로 훈훈한일이일어나면 언제든지 올리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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