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갑싸요

전 몇일전에 호기심 때문에 060 전화서비스를 했어요

아가씨가 받을줄 알았는데 아줌마가 받았어요 그것도 38살 ㅡㅡ

전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죠

이게 말로만 듣던 060 대화로구나

기대반 호기심반

전 이모뻘 아줌마한테 농간을 들으며 똘똘이를 방출시켰어요

누가 060인지 모르겠네..

060은 아시다시피 요금제가 엄청비싸요 1분에 천원??인가

ㅅㅂ 더럽게 비싸서 끈고 다시할 엄두가 안났어요

젠장 이렇게 된거 어쩔수없이 야한 이야기를 하며 솨~~~물줄기가 뿜어져나가고

전 이때 이일을 굉장히 후회합니다

미친듯이

완전 가끔씩 이생각날때마다 스트레스 이빠이 ㅡㅡ

어린이여러분들이나 호기심많은 분들 060 하지마세요

돈많으시면 해도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