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안녕 난 캐나다 산골짜기에서 유학을하고있는 꼴리스마일이다해
나 이런저런 자초지종 설명하기싫으니까 본론으로 ㄱㄱ싱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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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1772년~~ 이게아니잖아 이 ㅅㅂ롬아
쿨럭!
나 꼴린스마일 일년에 3번한국에나온다
내가 한국에와서하는것은 친구만나기
돈모아논거 건프라지르기
ㅋㅋ 나용돈 80만원 받는다~~
근데문제는 투터 ㄱㅗㄹ프 내고나면 한 400불정도 남아
그걸로 옷 2벌사면 300
300으로 밥사먹구 다해야해서 ㅋㅋ
여튼 이번에쓰는이야기는 학교에관해서야 한국학교~~
이번 여름방학에 한국을 늘그랫듯이왔어 12월 19일 또가는 구나~~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기위하여 피방에 갔지 ㅋㅋ
그런데 이게 무슨일?
피방에는 웃대하는 횽님한분 서든하시는분들 기타등등 친구는 한명도 없더군 ㅋㅋ
이제야 난 알았어 한국은 아직방학이아니라는걸 그래서야
난 8:45분경 학교에갔지
나: 오 여기가 부산에 명물 떙떙이중학교?
난 학교정문을 돌파하고 갈려는데
??:야 거기너!
나:저요?
??ㅇㅇ
난 앞으로 ??를 미친이라고 부르겠다
미친: 너 교복도 안입고 머리도 그게뭐냐 업드려
나: 저 이학교학생아닌됩쇼,,,
미친: 어디서 구라야 이런 샹노무 색휘
나: 와 나 조낸 이없다
미친: 뭐 너 담임 누구야
나: 이 학교 학생아니라고요~~
미친: 어쭈 안말해? 엎드려!
나: 아나 아니라고요
미친: 색휘가
와나 한국학교는 사람말을 이따구로 못믿나?
날 밀어서 치드라 머리도 가위로 빡빡치고
나: 아 ㅅㅂ 야 니가 선생이면 다야?
나 진짜 참을만큼 참았다 강남에서 짜른 머리라고 ㅅㅂ 내 1만5춴원
예의 이제그딴거 없다
나: 야 ㅅㅂ 확인해봐
닝꼴린 주민 920423-1000000
난 주민이름 다까고 말했다
나: 내가 내 여권을 보여주랴?학생비자 보여줄까?
미친:그래 보여줘라
난 가방열어서 다까줬다 썅
미친:어 진짜네! 미안하게 됬어...
나: 내머리 어쩔거야! 그리고 조낸 맞은건또 어쩔꺼구
미친: 뭐 그런거 가지고.
나: ㅅㅂ 나 강남 가서 머리 짤랐다고 1만5천원 글구 엄마도 한대 안친몸을감히쳐?
글구 결망은 울엄마 오구 울엄마가 교육청까지 가서 따졌다
나도 사람말 안믿는 한국학교 너무 싫다.
I hate this fucking school. It is a shit. Bitch. That teacher will hump somebody in the school.
나의 간단한의사를 말한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