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학교 3학년이다...
나는 성의대한 관심도있었다....
그런데 내가 중3（지금） 한 8월 여름방학때 담배를 접했던것이다..
사실 나는 담배필때 연기를 내뱉지않고 뻐끔뻐끔만 했다.... -ㅅ-''
성이 별로 않찬 난 친구에게 담배 1개비를 받고 집으로 갔다....
마침 그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ㅌㅌㅌ 이나 할려했는데 주머니속에 담배가
있었다..... 바로 라이터 들고 베란다로 향했다~~~
한참 한 2분 피고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족발을 사오셧는데 내가 담배 피시는거 보시자 ...
곧바로 족발 버리고 다 반죽여노으셧다 .... 헌데 감사한것은 그다음날 아버지께 말씀을 하신거였다...
그 다음날 나 죽을뻔했다...
그렇게 2달후 난 지금 담배생각을 버리지못하고 조금씩 피게되었다...
얼마전 토요일날 담배에 대한 것을 보았는데 나에겐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끊을려 했는데 결국...... 끊지못했다....
또1개월후..... 난 담배의 생각을 버리지못하고 힘겹게 생활하고있었다.....

전국민 중학생들 담배 피지마시고 ~ 차라리 ㅌㅌㅌ하세요 ........
그거라도 하는게 나을거에요 ~~ 그럼 안녕~~ ~
이거 100퍼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