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필자는 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할께

실화고 뭐고 재미없을텐데 100% 실화야 횽들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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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3때 일이었어 지금은 고1

지금생각하면 그때있었던 일은 아찔해 정말 발정기였나봐

본론으로 들어갈게

난 내입으로 말하긴 민망하지만 일진이었어

맨날 학교 끝나면 담배나 피면서 피시방 갔다 외박하거나 집에들어가거나 둘중하나가 하루 일과였는데

어느날 친구집에서 야동을 보는데 그 야동알지 브라 내리고 튀기랑 팬티 내리고 튀기..

당시 친구집에서 3명자고 있었는데（친구포함） 보면서 야 우리도 함뛸까 내가 제안했지

제일 겁많은 놈이 선빵치면 한다길래 나는 오기가 생겨서 바로 밖으로 나갔어 당시 11시

내친구가 사는곳이 번화가여서 사람이 좀 많앗는데 11시 쯤에는 별로 없엇어 당시 중3이었던 우리들은

슴가를 만지려고 기다리고 있었지 그런데 학교 버스가 딱마침 내리는거야

그래서 그 중 나는 표적 한명을 잡고 뒤를 쫓아갔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쁜 고딩 누나였는데 난 너무 긴장되서 심장을 주체하지 못했었어

그 누나가 차와 차 사이를 지나갈때 나는 발소리를 없애고 냅다 뒤로 달려가서 가슴을 한번 뭉클 잡았어

가슴이란게 정말이지 처음만져 봣는데 너무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웠어 나는 말못할 황홀함에 빠져있엇는데

그 누나가 소리를 질러버리는거야 나는 무서워서 똘똘이가 빠지도록 도망갓어

그리고는 얘들이 있는 쪽으로 가서 자랑을 했어 이거 뭐 줮도 아니야 아 누워서 떡먹기네

그 후 일진 얘들 사이에서 유행이 되어버리고 우리는 스쿨버스가 제일 많이 내리는곳을 찾아다녔지

우리가 슴가를 만지도 도망가는것을 시작하고 1개월이 지나서였어 나와 친구 한명이 ㅂㄹㅊ피자집에서

주말 배달을 하고 일당 4만 받고 갈곳이 없어서 찜질방에 갔어

우린 모두가 잠드는 시간 새벽 3시정도까지 버텼지 나의 예상은 적중했어

우리 말고 안자는 사람은 커플 한쌍과 나와 친구 한명 뿐이었어 나와 내친구는 가위바위보를해서

이긴사람이 먼저하기로 했는데（?） 내가 이겨서 좋다고 이쁜 대학생 누나 한명을 잡아서 찜질방복 바지 사이

를 핸드폰 후레쉬로 비춰 팬티부터 보았어 흰색 팬티가 나의 똘똘이를 일으켜 세워주더군

난 발정한 나의 마인드는 이미 넘어선 안될 나의 신의손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의 슴가에 손이 갓어

난 마인드 조절을 못해서 밖에서 하는것처럼 세게 만져버렷지 그녀는 반응이 없었어 그리고 나서 나는

친구가 있는곳으로 와서 내가 한번더 간다고 했지 내친구는 자기 차례라면서 자기가 가겠다고 화를 내더라

고 나는 친구의 말을 제끼고 다시가서 한번더 만지려고 손을 뻗는순간 나는 인생 종쳤다고 생각을했어

그녀가 실눈을 뜨고 있었던거야 그러면서 갑자기 일어나면서 뭐야 너 그러길래 나는 아무것도 아닌척 발길

을 돌려 정수기가 있는쪽으로 갔어 그떄 물을 한 20컵은 먹은거 같아 그녀는 나를 계속 주시했고 나는 그녀

의 시선이 나를향해 있다는걸 못느낄떄까지 물을 마셨어 결국 그녀는 변태새끼 아니야 그러면서 자기 친구

를 깨워 저 멀리 들어가 버렸지.

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고 친구와 함께 쭈궁탱이에 누워서 잠을 잤어 그런데 다음날 그녀는 나를 알아보고

대놓고 말하는거야（당시 나의 머리색깔은 탈색을 한 머리여서 너무 튀었지） 난 어쩔줄을 몰라서 죄송하다고

만 빌었어 정말이지 난 경찰서 가자길래 무릎꿀고 빌었던거야 그일 이후로 나는 신의손이라고 불리우는 짓

을 그만두고 정직하게 여자를 먹는데에만 신경을 썻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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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정말 재미가 없네요.. 그런데 100퍼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