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횽들??
내가 아주 쪽팔리고 웃긴 실제이야기를 들려줄게..

나는 상쾌하게



화장실에서 똥을싸고있었어



1줄씩나올때마다 내눈은



순정만화로 변해갔어..



그때...! 문이열리는소리가 들렸지...



설마.. 엄마는 오늘 시장보러가고...



아빠는 출장일세...



그리고 그인간（?）



아주 조심하게 들어온다...



하지만 나는 화장실에서 똥을싸는상태...



쌀때 내눈과 입은 싱하가돼있고 다싸면 순정만화일상테라..



하루에 1번밖에 기회가없는 날인데...



ㅅㅂ 누구야....



'부스럭,부스럭'



뒤지고있는 소리가들렸다....



'ㅅㅂ 저새키 도둑이자나'



도둑은 갑자기 말했다...



'ㅆㅂ 왜캐똥마려운거야'



이렇게 도둑은 화장실로 저벅저벅 걸어왔다...



'아 시X 포커페이스...'


난 다싸지도 못한체 옆 욕조대에 누워 안보이게 하였다..



도둑... 들어왔다...



악죽을것같았다... 냄새가... 장난 이아니었다...



'개샠휘 오늘 마늘을 몇개나 처머근거야....'



앗그떄 나의 후장형님이 갑자기 진동을 하기시작했다....



터질것만같았다.....



똥은아닐것같아.... 끅.... 참자....



'아 ㅅㅂ 저샠휘 먼데 30분동안 저런데아나 언제가...'



도둑 그자식 완전 변비나보다...



후장형님께선 지금 나올려고 준비중이었다....



뿌지직.......



'ㅅㅂ 망했다.....'



도둑은 졸라게 놀란듯 욕조대에 왔다...




도둑:앜~!~#~!@$@#%$!#%@#~#@!`
그즉시 도둑은
졸라게 튀어 나쳤다...


오늘.... 도둑덕분에
화장실 대청소 를했구나 ^^
도둑아 그런짓하면 못쓴데...
그리고 똥을쌋으면 좀 내리고 가야지 ^^ 똥이 굳어서
변조가 내려가지를 않구나 ^^
30분동안 싼게 아주 합창하듯
나의 코를 찔렀어 ^^
너.. 잊지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