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처음 쓰니까 잘 이해해주세요 ㅠ // : ）

편의상 반말로 들갑니다욧 ㅎ

저는 경남 어느 깡촌 인간들 5만명도 안사는 곳에 산답니다

그 조꼬만데에도 알아주는 학원 잇더군요

학원이름은 브라x왕찌x 비슷한 ,,,,,,,,,,,, 우리 학원얘들은 이리부르니,.,,,

생각은 보는님 말대로,,

저는 저랑 노는 친구랑 같이 안앗죠 ㅋㅋ 그친구는 우리 학원에서

개그맨으로 통하는 똥x 배라는 넘이예요 ㅋㅋ........

그새퀴 한마디면 원장도 놀아나게 만드는 넘이여서 ㅋㅋ

저는 여느때와 같이 스피도뤼딩 이라는 독해책을 공부하고잇엇습니다 ㅋㅋㅋ

원장은 하면서 조낸 개어려운 독해를 제 오른쪽 넘한테 물엇습니다[똥x ← 이새퀴는 내 왼쪽넘]

그새퀴는 쩔쩔매다가 ㅋㅋ "모르겠는데요"

이카고 다음 타자는 전줄 알고 ' 아나 이런 개xx '

이러면서 똥x 라는 넘한테 쟤가 물어봣어요 ㅋㅋ 먼지.. 그넘은 공부도 또한 잘해요 ㅋㅋ...

그새퀴는 늘 그렇듯이 내말을 맛잇게 먹엇어요 ㅋㅋ

나는 ' 아나 좇됫네 ' 이러고 잇는데 원장이 하는말 ㅅㅂ..

" 이걸로 요넘의 자식들 잘 돌려먹어야겟는데 " 이러는 거예여 ㅋㅋ;;

그러면서 나를 건너 뛰고 똥x 라는 녀석에게 물어보는 거예요ㅗ ㅋㅋ;;

똥x 이넘도 몰랏는지 ".... 음.. 이문장 말예여... 아..해석하라고요 "

이카면서 시간을 개끄는게 조금 피식 거렷죠 ㅋㅋ 애들다 ㅋㅋ[한반에 10명정도]

그러면서 똥x 는 " 모르겟는데요.. 아나 선생님말 들엇제 " 이러면서

애들한테 " 돌림빵 넣는다고 아나.. 다죽어라 " 그새퀴 귀는 꽝임.....

애들 다쳐웃고 여자는 3명이나 잇는데 ㅋㅋ 지도 말하고 웃겻는지 쳐웃고

그러나 우리는 원장이 돌림빵이라는 이 청춘의 단어를 모를줄 알앗지만..

그새퀴의 입에서 나온말은 대담햇습니다 ..

" 요런 더러운넘들 니들 박을떄도 없으면서 어디다가 옷볏겨서하게 ?? "

우린 그말을 듣고 교실전체가 떠나가듯이 조낸 떠들고 ㅋㅋ

똥x 이넘은 ㅋㅋ 다음 기회를 노렷죠''

- 이거 웃유에 조금이라도 인기잇음 다음시간인 수학시간의 이야기를... 선생가꼬 놀기 ㅎㅎ

추천 ㄱㄱㄱㄱ plz 상당히 재밋엇는데

40대이면서 돌림빵 아는사람은 춫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