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안녕?


편의상 반말 ㄱ ㄱ





난 상큼쌉쌀 키위만도못한 ㅡㅡ 중3 이야 난 친구들이랑 학원야자 라는게있거든 그걸 쨰버리고


튀어버렷지 ㄷㄷㄷ 무튼 우린 배가고파서 좀걷다 옆에 좀 큰토스트집이 있거든? 무튼 거기서 배를 채우기로했써


나:아 ㅅㅂ 뭔 인간이 일케만냐


친구:아걍갈까?


나:아걍 일단 기다려보자

무튼 우리는 주문을하고 추워서 안으로들어갓다 구석진곳 자리하나 득템 ㅋ

대부분고삐리 형누나들 ㅡㅡ; ㄷㄷㄷ
무튼 내가 앉자마자 눈에들오온남자한명 여자 두명 한명은 그저 귀엽게? 생겨보엿고 한명은 진짜 인터넷얼짱임이랑과 매우흡사하게생겻다 근데거기서 좀더 날카롭다해야하나? 진짜 임이랑 아니냐고 물어볼정도로;;;내친구도
나랑 똑같이 느꼇을거다 분명히 남자는 걍 그런데로;



무튼 눈이 탁마추쳣다 난 나도모르게 눈동자를 크게 썅 면상때문인지 고개를 돌려버리네 ㅋㅋㅋ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니면상 ㅋㅋ떄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ㅋㅋ 뒤질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업원 ;저기 주문하신 토스트나왓어요 앞에있으니까 좀 가져가세요 ㅡㅡ


내가일어나자마자 그일행들도벌떡? 응?
근데 무슨 여자가 키가그리커?> 내가 187인데 무슨 나랑 10센치? 박에안나보엿다 ㅡㅡ

무튼 난빨리 테이블위로가저가려고딱받아서 문을여는순간 하앍 *-_-* 뭉클 내동생 펄떡펄떡 그래 난 금탄한지 1주일째다 헐 ㅅㅂ 1초간 ㅈㄴ좋앗지만 표정을보니 무슨 개똥씹은표정 ㅡㅡ;; 한 2초다 분명 정적이흘럿고 바로가드라 옆에남자도있었는데 다행이 암말안하드라 ㅡㅡ 호난또날 죽일까봐 졀리 쪼라있엇는데 무튼 인상을팍쓰고 나가는 그녀;; 아 ㅅㅂ 내가 무슨 치한이냐 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내팔꿈치가 호강해서 나또한 기분이좋다








추천은 구걸이라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