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이글이 빨간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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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으로 1년을 활동한 내인생내맘대로 입니다.




웃유는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별로 웃기지 않더라도 불쌍한 이몸을 위해 과감히 썩소나 피식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난 요즘 웃유가 잼이 없어서




내가 웃대에 있기전인 2005년 웃유 월배에서 글을 보는





별 야리꼬리한 취미가 있어요





그때글은 참 아름다우면서 저의 성욕구를 자극시켜주고





뒤로 쓰러질 만큼 웃기더군요





거기에 내용은 거의다 야x 이더라구요






우리집에는 고등학생 누나가 있는데요.





취미는 코파기, 멍청한짓등등 아주 ㅄ 같은 생물입니다.





우리누나 사진올리면 월배갈듯??? ..... ㅈㅅ





그런 글을 보고 있었는데




이런생각이 나더군요




설마.... 설마... 우리 생물 누나가




얃홍을???????????????????







10분동만 폴더 뒤지고 하였더니






음악이란 폴더 맨끝에 '오리' 라고 써져있는 폴더를 봤습니다.










이런 짐승같은년 니가 그럼 그렇지









변태가튼..........




여자들은 어떤 야리꾸리한걸 보는지 궁금하신분들 있겠죠?










우리누나는 사스케 나루토등 남자 만화캐릭터 동인x 를




봅니다.



꼭 모든 여자들이 본다는건 아니죠.



마침 돈이 궁했던 저는








누나에게 돈을 뜯기로 했죠.






저는 우리누나의 상콤한 욕설과 같가지 심부름으로




막노동을 하며 인생을 살아가다보니








누나한테 대든적이 거의 없었다는.....











이런 ㅄ같은 짐승 죽었어 （속마음으로 ㅋㅋ）






티비를 보며 실컷 쪼개고 있는 누나한테 다가가서






컴퓨터가있는 방으로 오라고했죠.








전 '오리' 파일을 누나의 빛? 나는 두눈의 초점에






같다댔죠..





그런데.. 이런 가증스러운 짐승이 저보고








지가 보는 동영상을 가지고 나보고 왜이러냐며







폴더이름같이 오리발을 내밀며 저에게 주둥이를 나불대고








꼴깝을 하더군요.







그래서 구석에 있던 우리의 사스케횽 나루토횽 등등을




보여주며



" 들짐승같은 암컷아이가 어디서 그 드러운 주둥이 나불대고

오리발 내밀고 쥐럴이고? 이래도 내가 보는건가? "










누나 " 2만원 가자 2만원됬어??? "










인생 " ㅄ 걍 지금 엄마한테 연락 때려서 확 부러버려?

고딩이 되가지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푸르나같은 어둠의경로 사용하면서 내가 동경하는

루피.사스케형이 누나의 탁탁탁의 이나 하고..

2만원으로 끝내겠다고?? 시른데? "












누나 " 알았어 귀엽고 깜찍한 동생넘아 3만원 가자

아 , 그리고 니 요즘 큐플하지??

내가그때 썼던 템 거의다 바이템 됬으니까

그거 가져 사이버 머니도 주께 앙~~~~~"











인생 " 굿!!! 누나 매너쟁이 ~~~ "













그날이후로 우리누나의 별명은 딸기가 되었다 （ 딸기라고 하면 아시겠죠??）


모르시는분은 푸르나 검색창에 딸기를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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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인생내맘대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