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남주가 괴물인지 인간이고

여주는 이런 남주를 좋아함

그 영상에서 여주가 남주에게 태아가 담긴?? 병을 줌..

그리고 다음장면에 태아담긴 병은 깨끗이 비어있고

남주가 여주에게 키스하면서 폭풍xx!!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괴물들이 사람들 잡아먹는데 무기같은걸 씀

이 괴물들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풍차로 모임 그리고 풍차에서 지켜보던 아찌가

밖에서 경계중인 사람들한테 괴물보임? 하는데 ㄴㄴ 함

그러다 절벽에서 올라와서 뒤에서 공격하던 모습 보고 헉 님아 뒤에!! 하지만

거기 경계하던 여자 한명이 꺄악 하며 몽둥이 맞고 죽음..

그리고 괴물들이 너무 많아서 막기가 힘들어짐 풍차까지 안으로 들어오고

그 위에서 버티고있던 남재아 한명이 떨어져서 죽은건지 기절인지 모름 애 엄마 막 울고난리

그러다 펑크스타일 여자가 내려가서 칼로 휙던져 괴물하나 죽이지만..결국 괴물한테 몽둥이 맞고 죽음

그리고 남주가 나타나서 괴물들을 동굴?로 안내시키고 그 애를 업고 동굴로 사라질려함 여주가 남주를 부르지마

자기한테 오지말라며 동굴 무너트렸나?? 그럼..그리고 경찰이왓는지 가물가물

마지막에 나레이션 들리면서 동굴 깊숙한곳에 남주가 여동생?? 임신한 배를 만지며 웃고있고 그 주변에 괴물들도 보는중임...

그렇게 끝..아시는분 ㅠㅠ 진짜 오래된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