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어머니는 한국인으로써 주한 미군을 만나서 결혼을 했고 그 이후 그녀는 이혼을 하였다.

영어는 완벽하지 못했으나 그녀는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였다.

그녀는 매 월요일부터 금요일 17시간씩을 일해왔고 또 매 일요일에는 14시간을 일하였다.

자식들이 혈통때문에 고생하지 않도록 형제에게 태권도를 배우게 하셨고, 곧 형제는 검은띠까지 올라갔다.

그 후 본인은 레슬링을 시작 다나 대학에 영입됬으나 전적은 그리 좋지 못하였다 （5승14패）

하지만 패배는 본인을 쓰러트리기보다는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MMAjunkie.com 의 인터뷰중에서

http://mmajunkie.com/news/14661/fight-path-wecs-benson-henderson-learned-strength-from-4-foot-9-mom.mma


벤 핸더슨, 그는 지금 최고의 MMA 파이터중 하나이다.

현재 WEC소속의 파이터로 9승 1패의 화려한 전적을 뽐낸다.

탑컨텐더라고 불리기엔 무리가 있어도 현재 성장하고 있는 선수이며 유망주이다.

한국계선수이며 실제로 한국어를 구사할줄 안다.


비록 한국에서는 무명선수이지만 이렇게라도 알리고싶었네요

진정으로 한국을 사랑하며 그 한국이라는 문화를 그의 어머니로부터 배워온

자랑스런 대한민국계의 파이터

벤 핸더슨을 소개합니다


[MMA의 관한 더 정보를 원한다면 학과로 오세요 http://class.humoruniv.korea.com/fight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