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게시판, 대기자료에 이어 고민게시판에 남기게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빚이있지만 앞으로도 오랫동안 일하고싶은마음과 마침 회사사정도 어려운타이밍에 퇴사하고 몇달간 국비지원교육을 받았습니다.

기능사 필기자격증도 따고 이제 실기시험을 앞두고있고 취직도 확정된상태이나 재정난으로인해 부업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있습니다.

휴무는 일요일인데 매주 일요일에 뽑는알바도 있을지 의문이고 혹여 일요일에도 급한일이 생길수도있어서 부업을 해보고싶은데 거의 광고밖에 안보이거나 부업사이트도 믿을만한지 궁금합니다.

기왕 오래할거면 좋아하는일을 하자 라고 마음먹고 받은 국비교육이라 퇴직금도 다 써버려서 살기팍팍하지만 부업이라도해서 생활비에 보태고싶은마음이 간절합니다.

웃대인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