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00퍼 노주작 구라 없음을 밝힙니다..

난 마른 멸치체형이고 지금은 멸탈 할려고 식단구성해서 운동중임 아무튼 키는 173 외모는 쌍꺼풀 없는 무쌍인대ㅅㅌㅊ입니다

어릴때부터 동네 피시방가면 알바형이 나보고 너 잘생겼다 그러고 초6때 학교애서 이쁘다는 여자애가 짝궁인대 나보고 "어쩜 이렇게 잘생겼냐...." 라고도 하고 중2때 학교후문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하는 어린이 키즈모델 뽑는 누나가 "너 진짜 잘생겻는대 너 이거할래 응응?"이러기도 하고 중2때 하교하고 버스 타고가면 타 여중생 애들이 나 잘생겼다고 귓속말 하면서 버스 흔들리면 일부로 나랑 부딪치면서 스퀸십 할라하고 중2때 친구집 놀러가면 친구네 잘생긴형 있는대 그 형도 "너 잘생겼다.."라고도 하고중2 금니 씌울때도 간호사 누나들이 "뭘 먹길래 이렇게 잘생겼어?" 이러고 중1 하교길에도 중3누나들이 "너 잘생겻다 너 담배펴?"라고도 물어보고 고1 고2 고3 다 친구들이나 여자몇명들이 잘생겼다고 처음본 애들도 "여자 많이 후렷을거 같다" "연예인 같다"너 카사노바 아니야? 그랫는대..흔히 쥬변에서 넌 진짜 살만찌우면 개존잘인대 이러긴하다만...

중학교 고등학교때 이쁜애 잇으면 칭구한테 여소 해달라해서 받을라하면 남자친구가 있거나 혹은 잘 안된경우가 허다했고 주변에도 여사친도 없고 죄다 고추밭이다 지인을 통해 여자를 만날 기회가 안생기고 내가 나서서 만날려해도 뜻대로 잘 안되네여..그러다 20살이되어 군대를 바로 가고 전역한 지금도 여친이 없다 시발 뭐가 잘못된걸까 내가 이쁘고 그런 여자만 찾아서 그런건가요?? 근대 남들도 못생기거나 평타만하는 남자들도 이쁜 여자 잘 사귀잖아요ㅠㅠㅠ...... 태생이 여복이 없는 인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