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할꼐 무조건 반말이니까 알아서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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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내가 산타 25로 av를 받고 뒷처릴 완벽하게 하려고 산타도 삭제하고



인터넷 키면 "기록" 이라고 있지? 거기에있는 홈페이지 주소도 삭제하고



혹시 몰라서 시작에있는 파일찾기로 받아본 아오이쨩av 이름까지 검색해가면서 뒷처릴 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혹시 윈도우미디어에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목록을 삭제할라고



일단 아무거나 무작정 동영상을 실행했는데 난 한번도 보지못한 C급 인터넷용 야동이 있더라고



동영상 제목은 참고로 '가정교사'이런거나 여자들 xx 뭐 이런거였어



인터넷에서 쉽게볼수있는 초등학생들도 쉽게 찾아볼수있지만 내용은 탄탄한 그런거였어



이때가 내 생에 처음으로 웃대가 도움이 되고 내가 3년간 얃홍을 찾아보고 삭제하고 다운받고 삭제하고




이렇게 사라온 내 컴터 실력이 도움이 된 날이기도 해




그리고순간 생각했지 '이건 형의 야동이구나' '이거다'




별별 ㅄ같은 생각을 다해봤어 이걸로 협박할까 뭘할까 그냥 내가 삭제하거나 숨겨두고



형의 당황한 모습을 즐길까 이런생각들,.,.



근데 이 ㅅㅂ형 xx새키가 싸가지가 많이 없어 그래서 이걸로 복수를 할려다가



ㅅㅂ 하지말자 라 생각을 했어.. 나도 남자니까..근데 방금전에 나한테 형이 ㅈㄹ을 하네?




그래서 고민중이야 이걸 말 할까 말까




형 이 ㅅㅂ새키는 나 티비보고싶은데 지 볼꺼라고 컴퓨터해




형들 그거 알어? 티비보고싶은데 컴퓨터하는 심정?





아 진짜 이거 욕나와 ㅡㅡ 어떡게할까 야동 찾았다고 말 하고 티비볼까




아님 죽을떄까지 묻어갈까 아 ㅅㅂ 매우 고민되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