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코알라와콜라 입니다.

이건 100%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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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살 때 일이다....

내가 계모시로 이사 온지 얼마 안된 날....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 XX 아파트를 돌아보았다.........

그것이 나의 순수한 마음을 밟게 하는 가슴 아픈 사연이었으니......

아파트 순회 도중 울고 있는 한 아이를 보았다.. 추정 나이느 3~4세.

코알라 : 동생아.... 저기 울고 있는 꼬꼬마 조낸 불쌍해 보이지 않니?

동생 : 응. 무슨 일인지 물어보자.

우리는 순수한 마음에 그 아이에게 달려간 후 그 아이에게 물어보았다.

그 아이는 길을 잃어버렸다고 해서 우리는 그 아이의 길을 찾게 해주는데 전력을 다 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집을 찾아주었다.

그리고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코알라 : 저기요~

그 순간 엄청난 스피드로 사라지는 꼬꼬마 자식....

그리고 문에서 튀어나오는 문신한 아저씨......

나와 동생은 그 순간 몸이 굳어버리고는 말았다.........

그리고는 죄송하다고 말하며 도망간 후..... 그 꼬꼬마를 찾았지만 못 찾았다는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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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10년이 지나도 형은 생생히 기억한단다.

내 순수함을 없애버린 꼬꼬마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