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도 초딩 놀리는걸 매우 아주많이 좋아하는편이다





그래서 저 서든하는 초딩을 읽고 실현에 옮기기로했다.




하지만 내가 서든을 하지않기에




메플로 겜을 옮기기로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메플엔 초딩별로없다....-_-）*s




여튼





본론으로 가보자





자 저 글을 일고 삘이받은나는




이 덥고 찌는 날씨에




20분을 걸어서 상큼한 피씨방으로 갔다




그리고 수색을 시작했다.





메플하는초딩을 찾기로..





그리고 내썹에 한마리있는




초딩한마리를 찾았다.




렙은 매우 작아서




37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친구에게 상큼하게 빌린





82짜리 허밋으로




그에게 갔다,.




난 열심히 스틸을 해줬다




초딩: 아,,이새`끼 뭐야 -_-




나: 훗..





아이가 대화창으론 말을안하고




지 주둥이로 나불대더라..




그게 다들렸다,.




초딩: 아 님아 스틸하지마세요 ㅠㅠ





나: ㅎㅎㅎ 왜요 잼있는데?ㅇㅆㅇ




초딩: 너 실제로 만나면 디진다




나: 제발 디지게 해주셈..




초딩: 폰번까





정말 ..






서든하는 초딩이나..





메플하는 초딩이나.........





초딩은 초딩이군





난 그래서 서든하는 초딩 그 글대로 다이까기로했땀,..




나: 너 어디서 누나한테 지랄이니 지랄이??





초딩: 즐이다 -_-ㅗ





나: 곧휴를 걷어차버릴라.





초딩: 그러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응.





난 그렇게 그 촏잉에게 다가갔다





그촏잉은





키는 140정도되는게





얼굴은 한 70살 된 팍 삭은 얼굴이였다





툭툭,




초딩: -_-?





나: 헤헤..곧휴 걷어차준다고 했잖니




초딩 :-_-........




나: ^^





난 초인적인 힘으로 그 아이를 일으켜 새운다음





힘껏






걷어찼다











이러고 싶지만






살짝 걷어찼다




말이 살짝이지





아이는 매우 아파하더라...





미안...





난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었단다..




하하하하하..




아이가 구르는걸 봤는지





카운터 곧잉아이가 다가왔고





난 급피신했다..





아..





촏잉은 너무 재밌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