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넘게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첨 글을 써봅니다（이처럼 전형적인 인삿말을 한 분들이

월베를 많이 가더라구여...뭐 월베 갈려고 쓰는글은 아니지만서도）
（웃긴글은 아닙니다 혹 이글보고 웃었다...그렇다면 당신은..?누구?ㅎㅎ）
ㅎㅎ서론이 길었네여 이제부터 좀 쓸게여 그럼

요즘 엑시브도 바이크라는 문화로 받아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여 ㅎㅎ


저는 아직도 엑시브에대한...안좋은 기억이 굉장히 많은데도..ㅎㅎ（엑시브 라이더님들 용서하세연）



제가사는 동네가성남인데... 엑시브 번호판 안달린거만 2.300대는 되는거 같아여..ㅡㅡ설마 더 되짆안겠져?



그리고 아직까지도 엑시브 하면 철없는 고삐리（고등학생님덜하 죄송여）들 바이크다...하는 인식이 너무나 강해서요.



솔직히 바튜매만 와봐도 라이더님들은 정말 멋진분 들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나머지는 솔직히 말해서 개판이더라구여...



대표적인 오도방이 VF 요거 제가 중1때부터 보기시작한 바이큰데 고2이후 부턴 보기 힘덜더라구여.（쇼바를 사람키만큼



올리고 타는 사람많이 그당시말로 오우 저거 이빠이 땡기면 300까지 나가겠는데..ㅡㅡ라고 말할 자격이 생겼었죠 양치기소년들의 ㅎㅎ



영화 비트 의 대사...）（비트를 안다면 최소한 85년생 님들일듯..ㅎㅎ정우성의 나에겐 꿈이없었다

유명한 대사죠 그 대사를 엑시브를 타고 하는 것들 이 있었다면 믿겠습니까?

영화가 애들 망친다니간요..ㅡㅡ 예나지금이나 꼭 배운것들이 나라망치고...큰일입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짱깨배달용 스쿠터&시티백...시티백 아직까지 있더군요 대림혼다 기술제휴가 끝난지 꽤 된걸로 아는데도...ㅎㅎ



그리고 제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활동하기 시작한게 엑시브 라고 생각 되네요 솔직히 엑시브 브이에프 참...추태를 많이 부린



바이크중 하나죠 광복절날 남의집 가게 태극기 훔쳐갖고 자칭 애국자（?）라면서 달리고（집나온 가출 소녀들도 등위에 많이 태워서



다녔었죠 그럼뒤에 앉은 정말정신세계 건전한 소녀가 말하죠 오빠 우리 주글때까지 달려 하지만 125.cc라는거..ㅎㅎ）



...가끔가다가 TV프로그램 에서 폭주족 취재



한 장면 나오면 정말 당당하게도 우리는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라 취미를 즐기면서도 나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과연 그럴까요?）



태극기 꽂고 애국자（여기서부터 욕나올라고 했습니다..-_-）의 마음으로 거리를 질주 하는데 왜 사람들이 말이 많은지 모르겠다.



라고 말씀해 주신 자칭 애국자 들께서 참 귀한말씀을 많이 하셧더라고요...솔직히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생긴 인식으로 인해서...



엑시브 운전자 들은 아무리 좋게볼려해도...（참 사람인식 무섭네요 어쨋든 바튜매 엑쉽 라이더님들 한텐 죄송） 좋게 안보여 지는게



사실 이더라구요 일단 제가본 엑시브 중에는 헬멧（애국자 분들은 하이바~~라고 부름 가끔씩 하이바 차면 X팔려 라고말씀하시는



애국자 분들 참 많습니다. 가끔이 아니군요....-_-） 착용한 라이더는 정말 10명중 1명 보기 힘들정도로 못봤습니다.



대부분의 엑십 타시는 애국자（?）분들은 엑십은 쇼바가 올려야 멋있어 그래야 여자애들 뿅가지... 어때 내 바이크는



일제 리터차（아 여기서 또 외국어 번역 들어갑니다 애국자（?）님들은 쑝카라고 부릅니다） 보다 훨씬 더 간지나지?켈켈켈



이라는 말을 참도...잘 쓰더군요... 참 나라가 어찌될려고 이제 16,17된 것들이..ㅡㅡ 한숨이 나오더군요...



저도 이제 23이지만...기껏 저보다 7살내지 6살 어린 애국자（?）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다는게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더랍니다... 엑쉽에 이어서 신종바이크는 뒤에 노란 바구니 두개달린 시티백이 사라지니...（사라지기 보다는 중국집 배달하시는분들



연령대가 40대.50대 정도되는 분들 이 많이 바뀐거 같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어디 멀리 짱깨들의 땟놈들의（참이거 제대화는 90퍼가 비속어네여） 고향 에서온 쥬드 바구니 달린 시티백대신에...



중삐리...（중학생 님덜하 정말 ㅈㅅ요）&고삐리（님도 정말 죄송여）들의 전용 바이크가 되어 자칭 할리데이비슨（?）머플러를



달아주시는 센스와 하이바 착용하면 X팔린다의 뇌의 구조로...몰아 주시는분들을 너무 많이봤습니다...



혼다 줌머만 해도 못해도 오픈페이스 풀페이스 착용하신분들도 수많이 봤었는데...（꼭 중국산 제품이 욕먹더라구여）문제는 제품이



문제가 아니라 제품을 사용 하는 것들이 비상식 무뇌아 라는 점들입니다.）



참...이거 우리나라 바이크문화 너무 안습이 그지없습니다. 그나마 쥬드 사는 분들은 낫더군요...



한개념없는 무뇌아의 무리들 에선 스쿠터（또번역 여기서 경상도말로 뽈뽈이라 합니다） 뽈뽈이는 남의꺼 뽀리다（X）훔치다（ㅇ）해서



타야된다는 개념의 탑재까지...참 진짜 정말 욕이 얼마나 나오던지..ㅡㅡ 이제이런 바이크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혹시 위사항에 위배되는 라이더님들은（바튜매 라이더분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반성하셧으면 합니다.



참고로 정말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 글이니...이거 유머글아닙니다. 풍자글 이라고 하면 맞겠지만... 정말 반성하시고



자전거 타고 다니세요 님들이 말하는 오토바이 혹은 쑝카 뽈뽈이 원동기 면허 하나 따고 헬멧 쓰고 타고 그때부터 타도 늦지않습니다.



헬멧 안쓰고 넘의꺼 훔쳐서 타고 바이크문화 욕 먹이고 그때부터 님들은 XX치 라는 그룹에 속한 겁니다.



일명 좀놀고 머리염색해서 빠마 뽀글뽀글해서 토키코끄 혹은 부탄가스 흡입하고 취할대로 취한돼서 난 스릴을 즐긴다



죽으면 죽는거지 이맛에 탄다 이런말 하고 다니는게 멋진 모습이 아닙니다. 정말 저두 경험해봤기 때문에 압니다.



막말로 님들중에 어렸을때 이런 추억하나 있는 것 도 나쁘지 않지 하면서 16,17 이란 나이에 경찰서 들락날락 법원 들락날락



부모님 가슴 찢어지게 하면서 생긴추억...정말 아름답지 않은 추억입니다. 정말 추하고 지워버리고만 싶은 그런 추억입니다.



정말 조심하십시오... 특히 분당에서 그러다가 제 눈에 띄인다 싶으면 저 영창갈지도...（제가 공익근무라...）합의금 물려줄 돈은없고..



딱 진짜 짐승같은 것들 사람만든다 동생같은놈들 사람되게 한다 하는 심정으로 죽지 않을만큼만 패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아무리 그래도 너는 떠들어라 나는 할테니...라고 하면서 하는분들 대부분일 겁니다. 제가 하는말이 소귀에 경읽기일 수도



있습니다.（그러면 님들은 정말 소 입니다 마른풀좀 드릴까?ㅎㅎ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광기 어린 취미（?）장난（?）이 당신의 부모님 에겐 씻어 낼 수 없는 가슴의



상처가 된다는 것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