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럼 그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너무 웃겨서요

자기가 아는형이 있었데요

근데 그형이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둘이서 진짜 떨어지면 세상없어질 듯

늘 붙어다녔데요.

-이제부터 그 형을 "a"라고 할꼐요-

하루는 여관에서 서로를 사랑한 후

둘이 지쳐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그 a라는 분이 방구를 껴서 손에 모아서

여자친구코에 갖다 됬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아 미쳤어? 냄새나잖아! 아 독해! 콜록콜록"

하지말라는 여자친구의 말을 계속 무시하고

a는 계속 방구공격을 자기여자친구에게 퍼부었습니다.

소화가 안되서 그런지 방구가 계속 나오는 a는

'그래 이번만 하고 하지말자 삐지겠다.이왕 마지막할거 크게하자.'

그래서 a는 엉덩이를 여자얼굴에 갖다되고 말했습니다.

"자기야"

"어? 왜그......."

a는 그만 여자친구 얼굴에 똥을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로 둘관계는 안 봐도 비디오죠?

저는 디게 웃겼는데

여러분 안 웃기다면 사과를 드리죠.